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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알여주세요
셤관에서피검가지어떻게해야하나요3번실패했어요이식하고4일동안누워지내고했는데실패자세히알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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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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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답답
섬관하고피검사까지어찌해야하나요성공하신분알여주세요화장실.식사.3번실패하고우울증이오내요성공하신분자세히알여주세요울산거주하시는분열락주세요0107767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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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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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 애기 너무 건강 하게 잘 크고 있어요
세화병원을 알게 된게 진자 저에겐 너무 큰 행운인것 같아요.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해서...작년에 아들을 낳았어요.
벌써 첫돌이 돌아오고 있네요.
엄마,아빠도 하고 잡고 서고,애교도 많고 어찌나 건강한지..
요녀석 보는 재미로 요즘 하루가 짧네요.
너무 바바서 세화를 잊고 있다가..오늘 메일 보고 생각나서..들려 봅니다.
원장님,간호사님 모두 잘들 계시겠죠?
애기 데리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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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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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화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임신성공사례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죄송하지만 질문에 관한 것은 상담 및 예약에서 1:1상담에 글을 올려주시면 담당선생님께서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고 계시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세화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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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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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꼭 성공하세요
저도 결혼 5년만에 세화에서 시험관 1번만에 성공한 예비맘입니다
지금은 28주가 되어가는데..집근처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지난 주에 성별도 아들인 걸 알게 되어 기쁨은 말할 수가 없어요
제가 36세이어서 2째 계획도 엄두가 안나고 남편도 은근히 아들을 바랬거든요..
암튼, 요즘은 안정기가 되어 하루에 몇번씩이나 발로 통통차며 놀고있는 우리아가의 귀여운 몸짓을 느끼며...시험관 시술과정의 어려운 시간들을 즐거운 시간으로 다 보상받고 있는 듯 해요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하고,,2월 쯤에 세화로 옮겨 직장생활하는 중에 짬짬이 병원다니느라 맘고생도 하고..1번의 인공 실패로 시간낭비할 필요 없겠다시퍼 시험관에 바로 들어갔는데..배주사는 혼자 스스로 맞고..엉덩이는 매일 병원이나 학교 양호샘한테 맞으러 다녀야했죠(남편과 주말 부부거등요)
첨 시험관해서 확률이 30%정도라고 해서 확실히 된다는 기대도 없이 방학을 맞아 진주에 연수를 신청하여 갔는데..그 곳에서 전화로 원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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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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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예비 복덩이맘입니다.
시험관아기를 첫시도해 임신에 성공한 예정일을 몇칠남겨둔 예비복덩이맘입니다. 결혼한지 1년2개월만에 처음 아는분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전에는 한약도 먹고 일반산부인과다니면서 배란날짜도잡고하면서 시간은 가는데 이상하게 매번임신이되지않았습니다. 정말 내나이앞에서 초조함이 자꾸만커져갔습니다.
설마 제가 불임일것이라곤 꿈에도 생각해보지않은나는 피검사 배란검사등 여러가지하면서 마지막으로 나팔관이 양쪽다막혀있다는걸 알게되었지요 시험관아기 방법뿐이라고 말씀하시는 원장선생님앞에서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어떻게 집까지왔는지 3일을 꼬박친정엄마하고 울었습니다.
그래도 아직방법이 있기에 병원에서 시키는대도 약먹고 주사맞고 해나가면서 엄마가 되겠다는 희망만은 가슴깊게새기면서 첫시험관시도에 임신성공했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는 이상찬원장선생님과 간호사언니들 그리고 검사실 현필선실장님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을 진심으로 전하고싶습니다. 제가 한가지 확실하는것 믿음을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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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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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자연주기시험관
윽~한발 늦었습니다.새해들어 첨으로 글 남기려고 일찍일어나서 컴터앞에 앉았는데...
그래도..이렇게 2007년이 시작되는날 고마우신 세화선생님들께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임다^^
너무 많은 분들이 계신데요..먼저 이상찬원장님..첨엔 다소 사무적으로 대하시는것같아 서운한 맘이 들기도 했지만,가끔씩 웃어주시기도 하시고 무엇보다 완벽한 실력으로 한방에 성공시켜 주셨으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 원장님의 그림자같으셨던 간호사님..그렇게 바쁘신데도 항상 미소와 친절로 한명한명을 대하시던..천사가 따로 없더군요..
임신확인 순간부터 우리아가들 5개월까지를 꼼꼼하게 봐주신 샤프하신 강기주 선생님과 미소, 특히 약간의 눈웃음이 이뿌셨던 간호사님..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세화식구들은 모두 친절하셨어요..그래서 부담없이 병원을 다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이제 저의 경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되도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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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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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제 얼마 안있어 출산을 합니다!~
참, 불임으로 맘고생 하던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낼이면 37주가 됩니다..
지금 뱃속에는 우리 딸둥이들이 세상 나들이 할 날만 기다리구 있답니다..
현재 2.8 2.6이라 사이좋게 잘 크고 있다구 하네요!~
이상찬 원장님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려야 할지 모르겠구 한번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제 몸무게가 30킬로나 불어난 지금 한번
움직이는것두 쉽지가 않네요..
글구, 지금 불임치료 받으시는 분들 용기를 잃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안되는 일이 없더라구요!~
며칠전부터 가진통이 시작되어 조금은 몸이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두
뱃속아가들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함이 밀려옵니다..
아무런 다른 생각없이 원장선생님만 믿고 따랐었기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었지요!~ 다른 님들도 꼭 원장선생님만 믿고 과연 이번에 될까?
안될까의 생각조차두 지우구 편하게 시술 받으신다면 꼭 저같은 좋은 결과
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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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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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엄마가 되고픈 예비맘들께..
2년전 그냥 검사나 해볼까 하는 맘으로 찾아간 병원에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그것도 기회가 얼마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시험관아기라는 생소한 것도 맘이 무너지는데 내 아기를 가질 기회가 얼마없다니.. 인정할 수가 없었죠..
그후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됐어요.. 체계적으로 검사를 다 받았는데,
삼십대 중반인 저에게 벌써 폐경이 왔다고 하더군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과배란 시도로 임신이 됐는데, 3개월째 유산이 되버렸어요.
그후 몇차례 과배란을 시도했지만, 하나의 난자도 나오질 않더군요.
아기를 가질수 있는 방법은 난자공여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그 사실들을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시간들이 힘들고 또 아팠지만 포기할수 없었죠.
다행히 친 언니의 도움으로 두번째 시험관에 성공해 지금 6개월의 이쁜
공주를 내몸에 안고 있답니다.
지나온 그 긴 시간들. 얼마나 외롭고 가슴에 담은 눈물이 많았던지...
집이 멀어 병원을 옮기는 마지막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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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