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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무정자증에 궁급합니다
정액검사를 하였는데 무정자증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구체적으로 폐쇄성무정자증이라네요. 그래서 혈액검사. 유전자
검사. 고환조직검사도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는데
이런 경우에 정관복원수술을 해야되는지, 시험관아기를
가져야 할지 궁금하네요. 빨리 결정을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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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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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드려요^^*
원장님..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진주 보람병원원장님 소개로 멀리 하동
에서간 김혜순입니다.
7월에 시험관을했구요 복통과 계속되는 하혈로 2개월간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지 10일정도되었어요.
진작글월올려야하는데 죄송해요.
지금은 임신13주5일되었구요 집에서 안정을취하고 3주후에병원
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원장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배는 조금씩아픈데 괜찮겠죠?
항상 감사하구요 불임으로 고생하는 많은가정에 늘 희망을 안겨
주는 세화병원의 무궁한발전을 기도합니다
원장님,간호사님 모두건강하세요!!
꼭 쌍둥이와함께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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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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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끝까지 희망을 가지세요^^*
자연유산5회,인공수정3회,많이실망하고 때론 포기도했어요.
하지만 다시용기내어 시험관에 도전...
시험관2회만에 임신확인!!
정말 세상을 다 얻은기분이에요.
여기까지오기까진 세화원장님과 간호사님이 계셨기때문이에요.
주사가 무척 힘들었죠..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맞았어요.
지금은 임신13주5일 게다가 쌍둥이예요^^*
복통과 하혈로두달간병원신세를 졌지만 지금은 퇴원해서 건강하
게 지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끝까지 해 보세요.
원장님을 믿고 끝까지 해 보세요.
반드시 기쁨의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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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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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불임....
안녕하세요...결혼한지1년5개월차인29살인 주부입니다.
임신이 안되서 아름병원에서 모든 검사를 다했습니다.
과거에 유산을 몇번했었거든요
그래서 나팔관검사...힘든 자궁내시경...자궁내막검사...
자궁내시경은 자궁에 손상이 심하다고 해서 3개월간 치료해서
정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자궁내막검사하니까 황체호르몬에 결함이 있다고 하데요.
다낭성 난소인데도 배란이 잘되서 배란유도는 안했습니다.
그냥 날자만 잡아서 관계를 했고 황체호르몬 결함때문에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주사를 2주간 맞았습니다.
어찌나 엉덩이 딱딱해지고 뭉치던지..몸도 맘도 너무 괴롭더군
요.
그러고 나서 의사가 바로 인공수정하자고 하던데....
황체호르몬 결함에 경우 인공수정하면 잘 되는지요...
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맘만 답답하고 현재 또 직장도 다니고 있구요...
살이 많이 쪄서 지금 다이어트 중입니다.
황체호르몬 결함은 착상이 잘 안된다고 하던데
그럼 시험관아기까지 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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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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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그동안 안녕하셨죠..*^^*
안녕하셨어요..원장님..
저 기억하시죠..
원장님께 여러므로 도움을 많이 받았음에도 인사한번 제대로 못
해서 죄송했습니다..
전 잘 지내고 있어요..
우리 두아가들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그리 믿고 있습니다..^^)
어제 17주가 되어 5개월로 접어들었는데요..
살이 넘 많이 빠져서 그런지 배는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복수때문에 고생하던때를 생각하면 쓴웃음이 나지만..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원장님..
불안한 마음이 전혀 없진 않습니다만..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불안한 마음을 없애봅니다..
너무 잘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받으니까 병원에 오는 날만 기억
하고 다른건 잊으라고 하셨죠.. 그래서 정기검진날만 달력에 표
시해놓고 신경안씁니다..ㅎㅎ
그리고 인간의 손에서 떠났으니 나머진 신의 뜻이라 하셨지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길..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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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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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제 난소체취한 대구에 사는 정명희 입니다.
동생을 돕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이 기회를 통
해 많은 사랑을 배우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뚜렷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관심있게 지켜봐준 원장
선생님과 6과 간호사 선생님들.. 만날때마다 웃는얼굴로 맞이
해주시고, 다 잘될꺼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희망을 가지고 있답
니다.
지금까지 신경써 주신거 모두 감사드리구요..
좋은결과있길 오늘도 기도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많은 사랑 배푸시어 세화로 인해 웃는 가정
만들어 주시기 기원합니다.
참!! 그리고..
불임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가족들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마시
고, 두드리세요.. 좋은소식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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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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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아기요!
이번에 시험관 준비 중인데, 웃으실지 모르지만 답답한 맘으로
부탁드립니다.시험관이니 딸 낳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서
요.시댁에서 너무 원해 힘드네요!도와주세요!지금 과배란 주사 4
일째 맞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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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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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기형정자문의드립니다
다른불임병원에서 남편정액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른건정상이나 모양이 정상정자가 1프로밖에 안된다고 하십니
다
의사샘은 병원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올수있다며 인공수정을 권
하셨습니다
지금 두번째 시술을 했구여, 기다리는중입니다
이번달에도 실패하면 시험관을 시도해야하는지 아님 인공수정
을 더 해봐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인공수정을 여러번시도하고 바로 시험관을 시도해도 몸에 무리
가 없을까요?
참고로 전 27세이고 월경은 규칙적이며 결혼2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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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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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화병원에서 2세수정 수술을 한 사람입니다.
시험관 아기 시술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소문˝으로 들어보았을
때 무섭고 두렵고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장님을 만나뵙고 믿음이 가서 시술해 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실행해 보았습니다.
원장님의 자신만만하고 믿음직스러운 태도에 마음을 편히 가지
고 시술을 해 보았더니 다행히도 한번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지금 저의 나이는 32세. 30세때 시술하여 31살때 애기를 낳았습
니다. 이젠 어린아들이 ˝돌˝이 지나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모르
겠습니다. ˝시험관 아기˝임에도 정상적으로 낳은 아이보다 훨씬
건강하며 분유로만 키웠는데 아주 건강하답니다.
여러분도 원장님을 만나보시고 확신이 설 때 믿음으로 나아가 보
세요. 좋은 성과 있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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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