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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다시한번
안녕하세요
저는40대주부인데 첫번째시험관아기에실패를하였습니다
임신이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
니다 이제는 아픔을딛고 다시 시도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 하였지만 이제는 조금 겁이 납니
다 그전에 자궁 내막증으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괜찮겠지 하고 시도를 하였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사진을 찍어 보자고 하시는데 괜찮겠지요
먼저번에 많이 좋아졌다고 하셨거든요,.
그전에는 생리양이 너무많고 수돗믈 처럼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요 생리 양도 많이 좋아졌어요
그래도 종합 적으로 검사를 해야할까요 그리고 세화병원에서 성
공율이 많은것 같은데 세화병원에서 한번시도를 해도 저도 성공
할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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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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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도 쌍둥이 엄마 된답니다.
배란이 잘 되지 않던 저는 단순히 저만 문제라 여기고 6개월
이상을 집 근처 병원에 다녔었어요.
주사를 맞고 약을 먹어서라도 열심히 시도 했었는데 잘 되지 않
았죠.
그러던 중 혹시나 해서 남편을 검사시켜 봐야 겠다 싶었고
다니던 병원에 문의 드렸더니 세화병원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떨리는 심정으로 처음으로 세화병원을 찾았죠.
혹시나 했는데...남편에게도 문제가 있을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다행히 남편도 조직검사 결과가 좋았고 싫어 하는 주사 직접
놓기고 하고 남편이 놔 주기도 하며 어느덧 배아이식도 하고...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 것도 한번에...
일주일에 한번씩 피검사 해놓고 가면 결과 듣기까지 그렇게 초
조하고 떨릴 수가 없었죠...안타깝게 잘 안되신 분들 사연도
보고 나니 그 두려움들이 두배로...
하지만 잠시 잠깐만 그랬고 두어달 동안 별 걱정 안하며 보냈어
요.
특별히 좋은 음식 먹으려 들지도 않았고, 단지 무리만 하지 않
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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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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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삶이 행복한 이유~~~~~~
안녕하세요!
세화와의 인연으로 너무 큰행운을 두번씩이나 갖게해주신 원장님
친절한 간호사님들 애써주신 세화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꾸벅^^
저는 35세로 시험관시술 한번만에 성공해서 지금은 4세된 예쁜딸
이 있고 이번에 다시 시작한 시험관시술이 또한번만에 성공,1차
피검을 통과하고 애기집도 확인하고 사랑스런 우리딸과 소중한
또하나의 생명과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후 3년정도 애기가 생기질않아 불임사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세화병원. 남편의 무정자증이란 말에 순간 ´난 애기엄마
가 될수없구나´하는 생각에 눈물이 울컥......
다행스럽게도 시험관시술(미세정자 주입술)로 임신할수 있다는
박사님과 원장님의 말씀에 희망을 갖고 시작한 첫번째 시술,
주사를 무척이나 싫어하고 겁도 많던 내가 직접 배주사를 맞고
엉덩이주사(과배란주사)까지 저녁마다 배가 많이 불편해서 잠을
설치며 난자채취 할땐 좀아프기도 했지만 괜시리 눈물이 났어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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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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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아픔을딛고다시시작
기쁨도잠시2차피검수치가떨어져자연유산의아픔을 오늘겪고나니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 이런건가 보군요.결혼5년만에 얻
은축복이라 너무나 기뻤는데....오늘의저의 아픔을 어이말로 표
현하껬읍니까.하늘이 아직 제가 부모될 자격이 없어 이른 시련
을 주시는거겠죠.넘 아파 아픈줄도 모르겠어요.울고만 있을수
없어 다시 3개월후 시도하기위해 부지런히 건강한 몸을 만들렵
니다.이상찬 원장님을 믿고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단지 가슴이 져미는것은 울 신랑 그동안 집안일 도맏아 다해주
고..휴~말로 다못하죠.그리고 울 남동생과올케 ....다시시작하
렵니다.모던 아픔을 지닌 이들에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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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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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차피검사임신반응
축하해주세요.
오늘 피검사결과가 임신반응으로나와 정말기뻤읍니다.
결혼5년만에 갖는결실이라 잘믿어지지가않아요.
우연한 기회에 이상찬 원장님을 알게되어 병원을찾아 시험관시
술을 했고 한번만에 좋은결과을 얻었읍니다(다른병원에서1번했
구요)처음부터 웬지모를 신뢰가 생겼고 친절하고 맘편안하게시
술받겠끔 해주셨어 참으로 고마웠읍니다.
1주일후 다시 병원을 내원해야 하는데 살얼름판을 걷는것같아
요.
그동안 원장님,간호사님.친절한 배려에 감사드리고요
아기를 원하는 모던 예비부모님께.희망을 가지고.시술에 임하시
길 바라며.간절이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절대적인 믿음을 가지
시길 바랍니다.
2차피검이18일날인데.아무탈없이 결과를 기다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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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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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다시시작해야하는 맘이예요...
성공하신 맘에게...
저는 지금 회사원인데요
인공수정2번도 잘안되었고,
1차 시험관에서 잘안되어 3개월후에 다시 시도해야합니다.
그런데, 전 지금까지 자궁에 좋은음식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결혼한지는 3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많이 초조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 석류즙을 회사에서 1팩씩먹고, 메치니코프1개씩먹고
어떤 식품 및 좋은영양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엽산제도 먹으면 좋다고하여 지금 구입하려고 하는데
아직 구입을 못해서 못먹구 있구요...
그리고, 두유도 좋다고 하는데...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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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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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시술만이 희망이다!
저는 주위 아는사람 소개로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박종흥박사
님의 불임클리닉 과정을 통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창원에 거
주하는 주부입니다.
결혼 후 1년 이상 임신이 되지않아 마음고생을 하던 우리 부부
에게 사랑스런 자녀를 갖도록 도움을 주신 원장님, 박사님, 간
호사님께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불임으로 마음고생 하시며 그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께 먼저 경험한자로서 정보를 드리고 싶고, 어려운 상황에
서도 임신할 수 있다는 믿음과 격려를 드리기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부부가 세화병원을 찾은것은 ´02년 늦은 봄이였습니다. 불
임의 원인이 남편의 무정자증이라는 진단을 받고서 다소 난감했
지만 ˝미세정자주입술˝에 의한 ˝시험관아기시술˝로서 임신이 가
능하다는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약복용, 과배란유도 주사(배꼽주사), 엉덩이주사투입, 정자채
취, 난자채취, 착상 등 쉽지만은 않은 일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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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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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애기집 검사하고 나니 정말 실감이 나네요. 나의 배속에
애기가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정말 묘합니다.
시험관 1회 시술로 한번에 쌍둥이를 얻으니 전 정말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원장님과 간호사님께서 너무 자상하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시술을 잘 했던것 같아요.
정말 감사 감사드려요.
애기를 기다리시는 많은 분이 계신다는 걸 알고있고 저 또한
그렇게 기대를 많이 했었기에 그 마음 어떠한 지 그래서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의 체험을 적습니다.
전현재 35세이고 그동안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3회 했었는
데 별 효과가 없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 시술을 처음 시도했어
요. 혹시 남편의 정자가 활동성이 떨어진다면 인공수정은
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제 경험상에 비추어볼때 말이예요.
임신을 계획하며 전 체내의 신진대사를 원할히 하기위해
반신욕을 자주했고요 참숯찜질방에를 주에 두번 정도 갔었어요
두유도 한 박스정도 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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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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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간절한소망
작년에셤관1차실패.올해3월부터배꼽주사맞고 31일 배아이식했어
요.넘두렵기도하고 초조한게 잠을자면 좋지못한 꿈꿀까.노심초
사.잠을안자니 결과 날짜까지 시간이 왜이다지 안가는지..
부디 제발 4월 11일날 결과가 좋께 나오길 정말정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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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