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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나에게도 행운이...
안녕하세요...^^
늦게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준비만 하면 무조건 아기가 생길거라 생각하며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았어요...이제는 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를 했지만 아기는 엄마아빠가 미웠나봐여...여러군데 병원에 다니면서도 자연임신을 소원했었는데....잘 안되더라구요...
준비한지 2년반만에 지인의 소개로 큰맘먹고 시험관아기를 하기로하고 2012년 11월 1일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처음 상담해주시던 언니가 친절히 상담을해주셔서 맘편했어요...
전 5과 이상찬원장님께 진료를 받았구요... 친절히 잘설명해주셧어요^^
간호사언니들이 한번더 진료내용을 설명해줘서 잘이해하고 궁금한것두 잘 얘기해주셧어요^^
12월 시술들어갔구요....병원에서 하라는 자궁내막술, 보조부화술,글루시술, 다했구여
3개의 난자를 이식했는데 그중 1개만 성공했어요...^^
지금 13주를 달리고 있구여 초음파에서 우리 행운이 펄쩍펄쩍 뛰면서 노는거 같았어요..
신기하구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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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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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원장님과간호사님들께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에 성공담을 쓰게될줄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쓰게되니 지나온 시간이나면서 정말 기쁘네요 결혼한지 이제2밖에 안됐지만 결혼후 바로 애기를 가질려고 했지만 1년이 넘어도 생기지않아 세화병원을 찾게되어 모든검사한 결과 한쪽나팔관 막힘과 한쪽은 수종이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마음을 다잡고 갔기에 원장님께서 하자는대로 난관수종 수술로 한쪽나팔관 절제후 2달쉬고 시험관시술 바로 들어갔답니다 장기로 시작해 시험관시술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12주 달리고 있답니다 집이 먼관계로 원장님께서 9주에 졸업시켜주셨는데 생각지도 못했는데 일찍 집근처로 옮기게되어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왔지만 3과원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항상 따뜻하게 믿음주셔서 이렇게 기쁘게 감사드립니다 간호사님분들도 친절한 설명과 웃는얼굴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둘째도 꼭 갈께요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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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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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크리스마스의 축복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난임판정을 받고 바로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지인의 추천을 받았는데 무려 두명의 의사분께서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전문가분의 추천을 받으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간호사 언니들도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며 저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떨쳐주셨습니다.
저는 주사요법 기간동안 최대한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노력했습니다.
쫒기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매일매일 편한 마음을 가지려고 했고 잘될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덕분인지 난자채취도 굉장히 많이 된 편이었고 복수가 좀 차긴했지만 착상도 잘 될었습니다. 일주일간 복수로 인해 입원해 있으면서도 즐겼습니다.
착상시키던 날이 크리스마스 이브였었는데 태명도 지어서 계속 불러주고 기도했습니다.
덕분인지 하늘은 저에게 선물을 주셨고 그렇게 아가가 저에게 와주었습니다.
지난 4달간 아이가 생길수있도록 도와주신 이상찬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언제나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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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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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한번만에 성공했어요...
안녕하세요...
병원를 가기위해 몇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검색도 하고 이러게 지낼지요...
그러고 몇달뒤 병원를 방문했죠....
첫 느낌이 좋았어요...저희 남편도 병원 선택 잘한것 같다고 애기했어요...
제가 문제엿죠...시험관 장기요법으로 시작했죠....
배주사를 5주동안 매일 알람 맞혀서 지낼지요...처음엔 좀 힘들었어요...직장다니면서 하다보니 화장실에서 하곤했죠.ㅎㅎ
저는 난자채취후 완전 포기했죠....그전에 몸상태가 무지 않좋긴 했지만....난자1개 채취했어요....간호사 언니도 걱정할 필요없다고 위로 했지만 저기분은 영아니였죠....남편은 무조건 성공할꺼라고 저는 다시 채취하고 싶더라고요...확룔은10%로 밖이라고 하길래 더욱더 포기했죠...피검사1차 하시전 저희부부는 못참고 테스트를 했죠...1분 정도 지나도 별 선이 보이지 않아 실망하는찰라..조금씩 선이 진해지기 시작했죠....기분은 좋았지만 걱정되는게 있었죠.
지금은 8주 를 향해 달려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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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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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현이엄마예요^^
항상 병원갈때마다 기분이 좋고 설렌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덕분이죠^^
기분좋게 병원다녀서인지 첫째 지현이와 이번에 둘째까지 임신되어서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첨에 남편희소정자증 판결받고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길까라는 생각으로 너무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첨부터 세화병원을 알게되고 이상찬원장님을 만나게되어서 예쁜 공쥬지현이와 태명은 아직 지어주진않았지만 둘째까지 저희가족은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이상찬원장님!!!간호사언니들~~
세화병원 만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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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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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세월이 흘러 어느덧 15년
15년전 결혼 7년동안 원인을 모르게 임신이 되질 않던중 지인의 소개로 이상찬 원장님을
알게되었다. 원장님의 첫말씀 "병원에 오는날만 기억하고 모든것은 병원문을 나섬과
동시에 잊어버리고 생활하라" 넘 가슴에 와 닿았다. 시험관시술로 3번만에 첫딸을 낳았다.
세상을 다 가진기분이었다. 2년후 둘째를 가지기로 하고 다시 시험관시술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대박 한번만에 쌍뚱이를 가지게되었다. 주위에서는 로또당첨이라고 했다.
15년 세월이 흘러 중학생과 초등학교다니는 쎄딸들과 항상 시끄럽고 행복이 넘치는 집이되었다. 불임치료하시는 모든분께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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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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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뿐보미가있어 행복해요^^
시험관 첫번째에 성공해서 벌써 4살이네요^^ 애기가있어 정말행복해요 ^^ 고민하지말고 세화에서 헹복을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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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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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쌤들께 감사드려요...
그저께 2년만에 세화 병원을 다시 방문을 했어요.
병원인데 그것도 불임전문병원인데 꼭 친정집마냥 친근했어요.
적잖은 시간인데 우리 승현이를 만들어주신 이상찬원장님과 옆에서 많은 격려와 도움주신 간호쌤도 그대로 그 자리에 계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2년전만해도 무정자증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세화병원덕에 요즘은 항상 웃고 살고 있어요...
근데 사람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우리 승현이에게 동생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성공의 기쁨을 느껴서인지 오랜만에 맞는 배주사도 무섭지도 않고 지겹던 약도 이젠 비타민같이 느껴지네요.
왠지 요번에도 좋은 소식있을 거 같아서 벌써부터 김칫국 드링킹중이네요. ㅋ
요번에도 원장님 믿고 화이팅합니다.
잘 부탁드릴께요.^^
글구 적잖은 시간인데 기억해주신 간호쌤... 감사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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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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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 4년만에 첫아기 임신 -시험관 1차 성공
안녕하세요? 진작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어야하는데 입덧을 남보다 심하게 해서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저는 결혼 후 바로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후배나 동생이 모두 아기를 가지는 동안 저희에게는 아기가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좋다는 한약도 먹고.. 산부인과에서 배란일도 받아서 해보고^^ 테스기도 사서 해보고 ^^;;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않게 나오더군요
작년 여름에 더 이상 나이를 먹을 수만 없어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 의사샘께서 세화병원에 6과 선생님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성공률이 높으신 의사분이다고… 바로 찾아가서 인공을 시작했습니다.
인공 1차 2차를 실패를 하고.. 역시나 우리에게 아기는 찾아오지 않는건지.. 많이 힘들었고 혹시 회사생활로 인해 스트레스로 안생기는 것이 아닌지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6과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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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