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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창원에서 부산으로 원정다니며 ~
아기를 위해 열심히 진료를 받았었습니다. ` `
2012년 1월 24일
저와 저희 남편에게
가장 아름 다운 선물이 생겼습니다
우리 아들 김동희 군이죠 ~
모든게 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햇지만 ~
머니머니해도 ~ 우리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이상찬 원장님깨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이번에 둘째를 또 가져볼려고 병원방문했었는데요 ~
변함없는 간호사 언니들과
원장님의 걱정하지말라는 말이 정말 큰힘이되어 가슴에 와닿았네요 ~
이번에도 둘째 한번만에 성공되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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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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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새로운 세상을 주셔서 감사해요^^
결혼 6동안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기가 생기지 않았어요.
2년 정도는 용하다는 한약도 지어먹어 보고, 산부인과에서 배란일도 잡아서 열심히 노력해 봤지만 모두 허사였어요.
나이는 벌써 30대 후반으로 가고 있었기에 거의 포기 상태였지요.
그러던 차에 친구가 주변에서 시험관시술로 아기를 낳은 지인들이 많다며 추천해준 이상찬 원장님..
불임클리닉은 마지막 보루 같아서 꺼렸었는데, 친구 이야기를 들어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으로 아기를 만났더라구요
그래서 희망을 갖고 도전~!!
한번의 시험관시술로 성공~!!
기뻤던 건 두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좀 더 일찍 시도해 볼 걸 하는 후회가 제일 컸어요 ㅎ
지금은 9개월 된 아들 재롱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내년 쯤엔 둘째도 낳아볼까 계획중이랍니다~
늦은 나이에도 둘째까지 희망을 가져 볼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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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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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모두들 홧팅입니다!
결혼하지 7년차에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원래 결혼해서 서울에서 살았었고 결혼3년차에 이미 불임이라는걸 알고 있었구요
서울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다른병원에 갔었지만 신랑상태가 워낙 안좋다고 수술을 할수있지만 성공가능성은 거의 없다고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포기하고 신랑일때문에 해외에서 살게되었구요
4년이 지난후에 남성불임으로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을 찾게되었구 이상찬선생님은 단 한마디의 부정적인 말씀없이 해보자구하셨구요
단한번의 실험관시술로 전 아기엄마가 돼었어요
지금은 25개월된 아기에게 동생을 선물하고싶어 다시 세화병원을 찾아왔어요
다들 힘드시지만 선생님 믿고 힘내세요
꼭 좋은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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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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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번엔 둘째를 기다립니다.
결혼한지 5년이 넘어가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맘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6번이상 했던 거 같습니다.
거의 3년 동안 임신에만 올인 했습니다.
나중에는 직장도 그만두고, 병원에만 다녔습니다.
결국에는 하다하다 안 되서 짜증이 많이 났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추석날 신랑이랑 대판하고, 드디어 시험관 결심하고 세화병원을 찾았습니다.
인공수정이랑 시험관은 하늘과 땅 차이 던데요..
저, 복수도 차서 입원도 했었습니다. 알부민도 맞고요.
드디어 이식하는 날 되서도 복수가 안 빠져서, 선생님이 담달에 복수 빠지고 시술하자고 하셨는데, 그냥 제가 우겨서 했습니다. (우리 신랑도 하라고 하고, 솔직히 병원간게 아까워서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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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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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예쁜 아기 천사가 찾아왔어요~
저는 결혼 후 3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아 맘고생을 하고 있던 차에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2010년 시험관 시술을 받게 되었고 첫회 성공으로 2011년 예쁜 딸을 얻었습니다.
예쁜 아기를 키우다보니 둘째에 대한 욕심도 생겨 이번에 다시 시험관에 도전했지요.
운 좋게도 또다시 한번에 성공해 지금 임신 9주 차가 되었네요.
저는 시험관 시술전이나 스케줄 중에도 혹시 안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마음이 무거울 때도 많았고 다른 사람들은 결혼하면 아기도 잘 생기는데 나는 왜 이런가 하고 우울해 할때도 많았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렇게 시술할 때마다 한번에 아기가 생긴 건 참 감사한 일이네요. 그리고 그때 조금더 마음의 여유를 가졌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저처럼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많으신 분이 제 글을 보고 계신다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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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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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두 이제 엄마가 됩니다...ㅎㅎ
우선 먼저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ㅎㅎ
저는 결혼 3년하구도 반년이나 되었습니다..
서른넘어 결혼해서인지 그리구 제가 2004년도에 난소에 종양이 생겨서 수술도 하는바람에 임신에 대해서 좀 민감했거든요...
결혼함과 동시에 애기를 가질려구 노력을했지만 잘안되더라구요..
그땐 저혼자만의 문제인줄알았죠... 근데 남편두 문제가 좀 있더군요..ㅎㅎ
다른병원에서 인공1차 실패후 몇개월쉬다 세화루 옮겨서 다시 인공2차를 시도했지만...
역시나 실패했어요... 그땐 셤관까지 하기엔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그래서 일년정두 쉬었다 다시 이번엔 진짜 큰맘먹구 셤관에 도전해봤어요...
이번에 안되면 진짜 애기는 포기할 각오로요...
전 우선 장기요법으로 들어갔구요...
담달 그분오시기전까지 혼자서 시간맞춰 배주사두 열씸히 맞구요... (근데 전 그분이 안오셔셔 고생좀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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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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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늦은나이에 얻은 두아이
시험관애기 시술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모든 분들께 희망을 주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39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였으며 늦은 만큼 2세 계획을 빨리 서둘렀으나 신혼초
주말부부 생활로 임신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주말부부 생활이 끝나고 임신시도를 계속 하였으나 임신이 되지 않아 세화병원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둘다 아무 이상이 없는 줄 알았으나 신랑이 무정자증으로 임신이 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늦은 나이만큼 늦출 이유가 없어 바로 시험관애기 시술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나이로 인해 임신이 안될까하는 두려움이 많이 있었으나 5과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하였습니다. 다행이 첫 시술로 임신이 되었으며 제 나이 41살에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지금 3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자식에 대한 욕심이 많았던 저는 둘째를 낳기 위해 또 시험관애기 시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첫째를 시험관애기 시술 한번에 성공했던 경험으로 너무 쉽게 생각을 했었는지
둘째는 쉽게 되지 않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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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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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하루하루가 두근거리고 행복합니다 ^^
안녕하세요 ^^
3과원장님의 덕분으로 예비맘이된 똘똘이 엄마입니다
25살 이쁜사랑으로 결혼을 해 알콩달콩 잘지냇지만
2번의 계류유산으로 맘의 상처를 항상안고 있엇습니다
두번이나 유산을 하고 아이에 대한 생각을 잡시 접었었는데
아는지인을 통해 새화병원이라는곳을 알았고 불임전문병원 이라는 곳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생각하지도 않던 곳
설마 내가 불임일까 나이도 젊은데 ,,,,,
여러 생각이 교차했었습니다
그렇게 저히는 불임에 해당하는 검사를 받아고
저에게 임심을유지하기에 자가 면역력이높고 혈전이 잘생긴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검사하고 2년이 지낫고
생각지도 않았던 임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기쁜맘과 동시에 불안감도 다가왔고
바로 저는 세화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님은 친절히 임신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셧고
저에게 맞게 임신유지 방법을 처방해 주셧고
저는 오늘로 18주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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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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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 너무 고마워요
뚫혀있었는데 1년이란 시간동안 유착이되버린 모양이더군요. 최근받은 나팔관조영술이 아니면 꼭 다시 받아볼것을 권해드리고싶네요. 두달후 다시 방문하여 1차시험관 시도했어요. 결과는 성공. 그것도 쌍둥이로. 난자채취가 6개밖에안되서 냉동배아도 안나오고 2차때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서 비용걱정도 있었는데 쌍둥이한테 효도받은 느낌이었어요. 지금 8주라 아직은 조심해야하지만 특별히 몸을 돌본다던지 좋은음식을 먹는다던지 아무런 노력도 없었던 저에게 1차만에 성공이란 결과에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야들께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걱정만하고 적극적인노력없이 살던 제가 참으로 한심했었어요. 임신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것을. 불임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희망을 잃치않고 적극적인 노력만 기울인다면 임신은 더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랍니다. 눈부신 불임치료기술의 발전과 세화병원 그리고 5과와의 인연. 모든게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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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