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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첫딸 인공성공후 둘째 준비중입니다^^
세화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6년이 되었네요..
인공성공후 첫딸을 낳고 둘째도 세화와 함께 할려고 합니다.
결혼3년차 되던 날 문득..
나보다 늦게 결혼한 지인들은 돌잔치도하는데 난 아무런 소식조차 없으니
불안.초조해지는 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ㅠ
원인을 찾기 위해 세화에서 상담을 받고 난 후에도 혹시나 싶어서 바로 입문하지는 않고
기본을 다지고 몸을 만들기 위해 한약도 먹고 운동을 했으나
시간만 지나가고 임신은 안되고 나이만 먹고.지나가는 아기만 봐도 눈물이 핑~
마음 잡고 다시 찾은 세화..
물혹이 있어서 착상에 문제가 될수 있다고 해서 제거수술하고.
인공수정1차를 했어요..
과배란 부작용으로 배안에서 꿈틀거리는 느낌이 들더니 배가 콕콕 찌르고
식은땀 엄청 나더니 속이 심하게 메스꺼워 음식을 전혀 먹을수 없고 움직일수가 없었어요..
부작용이 심한것 같아서 상담받을려고 배를 움켜잡고 병원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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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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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결혼 10년만에 임신성공했어요~! ^^
이제 겨우 10주차에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지금은 입덧이 심해 이것저것 여간 불편한게 아니지만
맘고생 몸고생한 지난 10년을 생각하면 그래도 기쁩니다.
2003년 28살에 결혼해서 그때는 별 걱정도 안했고,
맞벌이한다고 다들 그렇겠지만 바빠서 신경을 쓸 겨를도 없었어요.
그러고 3년쯤 지나니깐 슬슬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몸에 좋다는것 챙겨먹고 운동도 시작하고 그랬죠.
제가 몸이 좀 차가운편이라 유명한 한의원도 다녀보고 체질개선에 중점을 두고 한약을 입에달고 살았어요.
나중엔 심리적으로도 문제가 있지않을까해서 5년차에는 직장도 관두고 집에서 요양하면서 운동,식이요법을 병행했어요.
뭐, 그래서 그런지 6년쯤 되니깐 체력만? 좋아지더군요 ㅡㅡ; 산을 다람쥐처럼 잘타게 됬어요.
그러면 뭐합니까? 심마니될것도 아닌데..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유명한 M병원을 찾아갔어요
뭐 이것저것 검사를 다해보고, 신랑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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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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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 성공
결혼하고 5년동안 애기가 생기지않아 인공수정 . 시험관은 생각도하지않고있었는데 우연히 아는분의소개로 세화병원을찾게되었고 원장님과간호사님들의 따뜻한말씀에 용기를얻어 인공수정을하게되었는데 첫 시술에성공하고 정말 기뻤던 기억이나네요 그후 첫아이를 낳고 둘째를 가지기위해3년만에 다시찾은병원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중요한것같아요.둘째도 좋은결과있기를바라며...애기를 기다리고계실모든분들도 좋은결과있기를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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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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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결혼 6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아
타병원에서 세화병원을 소개 받고 상담후 5과 원장님 진료를 시작했어여
첫번째 시험관 시작은 단기 과정으로 했는데 첫 임신 반응검사부터 불안정하더니
결국은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과정을 밟고 그후로 두번째 시험관 시작은 장기과정
으로 해 첫 임신반응검사부터 안정적으로 통과해서 지금은 임신 9주 5일째예요!!
항상 좋은 말씀해 주시는 원장님,간호사분들 덕분에 아기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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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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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해요
결혼 3년차 들면서 아이가 생기지 않아 세화병원에 와서 상담받고 5과원장샘을 만났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잘될거라고 좋은말씀으로 저를 안심시켜 주신것에 믿고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배주사 맞고....난자채취하고...이식하고..
지금생각해보면 언제다했나 싶은데 하나하나 산넘고 넘다보니
1차 피검 아슬하게 통과...
2차 피검 조금높게 통과 아기집도 확인하고 심장도 듣고
지금은 튼튼하게 잘크고 있답니다.
참고로 시험관 4번 + 냉동 1번으로 마지막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냉동보관으로 둘째가질생각이고,, 열심히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고,,해피 바이러스 듬뿍 뿌리고 갑니다.
ps. 5과 간호사님들 너무 고맙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다녔던거 같습니다.
절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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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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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다시찾은 세화병원
2009년도에 5과 이상찬 원장님에게 시술을 받고 건강하고 예쁜 첫 아들을 낳았어요..
4년을 키우면서 둘째 생각을 넘 많이했어요. 하지만 또다시 시험관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힘들었어요.. 그치만 또 희망을 가져 봅니다.
다시 찾은 세화병원 들어가는 입구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첫 아이 시술때 많이 힘들었던게 생각이 나서 망설이다가 들어갔어요.
그때 간호사 선생님이 계시더라구요. 넘 반가웠어요..
친절하게 상담도 해주시고. 원장님도 그때 처럼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건강한 둘째아이도 가지고 싶어 도전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원장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시험관 준비하시는 맘들 다들 희망을 가지세요.. 전 많은 실패를 하고 첫 아들을 놓고 보니
그때 힘들어서 좌절하고 눈물 흘렸던 날들이 두배의 기쁨으로 찾아왔어요..
다들 힘내시고 아자아자 화이팅 하세요..
저또한 힘내서 둘째도 성공해서 다시한번 글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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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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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장우현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3년차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세화병원을 추천해서 오게되었습니다..
병원방문하기전 의료진소개를 보는데 신랑도 저도 6과선생님밖에 안보이더군요^^
잔뜩 긴장하고 있는 저에게 간호사님들과 6과선생님은 아주 친절하게 잘대해주셔서 마음 푹놓고 다녔네요...
여태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서 세화병원을 찾았는데 무슨 고집으로 또 자연임신 시도하가다 실패해서 인공수정(1차)을 하게되었습니다.
시술후13일째 더이상 못기다리겠다 싶어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봤는데 드디어 진한두줄...무뚝뚝한 신랑이 저보다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 ..그날 6과선생님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임신9주째...2주뒤 마지막으로 병원가서 검사 받고 세화졸업해야되는데 많이 아쉽네요ㅠ_ㅠ 6과간호사님 6과원장님 너무너무 보고싶을꺼 같습니다..
그동안 직장생활하느라 김해장유에서 세화까지 다니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이렇게 임신시켜주셨는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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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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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랍니다~
병원가기전에 참 걱정이 많았네요
결혼 2년이 넘어가니 점점 초조해지더군요...35세 넘으면 노산이라는데..싶고
세화병원 오기전에 몇번 배란일도 잡아보고, 달력봐가면서 노력도 해봤지만,
사람이 그럴수록 초조해지고 아기는 안오고
매일매일 인터넷검색만하고 있는 내모습...회사일도 스트레슨데..
아기가 오지않는건...뛰어넘더라구요..그 스트레스를..
그래서 검사라도 하자며 신뢰받을수 있는 유명한 병원으로 세화병원을 소개받아 왔습니다.
이것저것 검사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의사선생님이 시키는데로...
결과는 이상없음~선생님이 그러시데요...
"인공수정 한번 해보시겠냐"고
"이제껏 노력했는데..안되면, 시간보내는것보다 시술을 바로 해보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또 덥석...여기까지 왔는데~못할게 뭐 있겠냐 싶더라구요..
근데..주사맞고 약먹고...복수도 쫌 차고...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러면서...알고 했으면..못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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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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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두번 좌절에 둘째 생겼어요!
결혼 7년 지나도록 아기가 생기지않아서
타병원 다니다가 인공수정 3번하고, 안되서
세화병원에 인연을 맺었네요!
한쪽 나팔관이 막혀 바로 시험관들어가서
시험관 한번에 성공해 예쁜딸 낳아서
잘 키우고 있답니다!
둘째욕심 생겨 도전했는데
두번 실패하고,
두번째때 냉동 수정란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도전했는데
다행이 임신반응이 나왔네요!
시험관하는동안 육체적,심적,물적 부담이 컸었는데
세화 모든식구분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씀에
저의 마음도 많이 위로가 되고 편했어요!
5과 간호사님 원장님께 고맙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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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