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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성공담-한번만에 둘째가졌어요^.^
강남차에서 3번만에 첫애를 성공하고 올 여름 둘째 고민에 마지막이란 맘으로 풍문으로 들어서 안 세화병원을 방문했네요~ 선생님 선택부터 어마어마(?)하게 고민되었지만 마지막이니까 미련남지않게 걍 맘이 끌리는대로 5과를 선택했고, 방문하자마자 바로 시작했네요~ 첫애를 가지려고 했을때에 비하면 몸도 맘도 편안했구요~ 훌륭하신 선생님과 친절히 대해주신 간호사선생님들 &신(?) 덕분에 우리 둘째 봄이가 지금 (임신)7개월쯤 되었어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저는 신랑쪽문제였구요~ 이식하고 제 몸에 맞는 따뜻한 음식(추어탕)을 주로 챙겨먹었어요~입원은 안했구요~ 난자채취 후 미세수정, 글루??? 여러가지 중 마지막 한가지는 안했구요..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시험관 하면 뭘 선택할때 뭐가 가장 좋을까하고 고민이 많이 되길래 몇가지 적어보았어요~ 시험관 시도하시는 분들 하루라도 빨리 성공하시길 기원하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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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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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첫애기는자연임신으로 애기를 가져 낳았습니다 첫애기가 태어나고 5년이 다되었는데둘째소식도없고 일반산부인과가서 배란날짜도맞춰보고 배란주사도맞아보고했는데 아무런소용이없었어요 우리친언니가 세화병원에서 인공수정을했는데 성공을하였고 작은희망이라고 가지고 싶어 세화병원을오게되었습니다 일반산부인과에서 알수없었던 원인을 찾게 되고 원인을알게되고나서 좌절도하고 인공수정.시험관아기를하면 과연 성공할수있을까 라는걱정도되고 5과원장님께서 인공수정단계는힘들고 시험관아기로 바로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말이진짜 시험관아기지 조금막막했어요 병원갈때마다 간호사분들과원장님께서 할수있다는 용기를 주셨어 시험관아기를 준비했습니다 드뎌 오널 임신 반응검사때문에 병원에 갔어요 두근두근떨리드라구요 피검사하고 왔는데 결과전화오기만을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드뎌전호가왔어요 결과가 잘나왔다고 축하합니다 그말듣는순간 너무 기분좋고 눈물이날것같았습니다...일주일뒤에 병원오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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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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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에서 일차성공 로또됐어요 ㅋㅋ
결혼한지 1년반동안 피임하고 임신을 하려고 하니 생각대로 잘 되지않았어요 . 마음만 먹으면 잘 될줄알았는데 몇달이 지나면서 조급해지더라구요
저보다 결혼늦게한 친구들도 임신하고 출산하고 하는 소식을 들으니 아닌척 했지만 우울하고 그런마음이 많이 들어서 인터넷검색으로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어요
처음한달은 일반산부인과 가서 배란일만 받아서 시도하였으나 실패하고 바로 불임전문병원으로 오게된거죠. 나팔관조영술, 내시경, 피검사, 정자검사 등등 거의 한달안에 다 마치고 원인이 희소정자증임을 알게되었어요. 희소정자증 같은경우는 인공수정도 성공확률이 낮다고 하셔서 오랜고민끝에 인공수정도 건너뛰고 바로 시험관을 하기로 결정했구요
처음해보는거라 주사맞는거 시술하는거 모두 두려웠지만 3과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많이 힘들지않고 1차 시험관시술 성공하고 지금 9주정도 되었습니다
다들 1차성공은 로또라고 하던데 정말 한번에 성공하게 도와주신 의료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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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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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에서 시험관 1차에 통과했어요^^
결혼한지 3년되었는데 아기가 안생겨서 세화병원을 찾았어요..
빨리 애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으로 6과 장우현 원장님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원장님께서 불임검사 받고 시험관 들어갈때도 항상 친절하게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어요. 6과 간호사선생님도 미모만큼이나 너무 친절하시고 자기일 같이 생각해주셔서 6과 정말 잘 선택했구나 싶었어요.
다른 지역에서 회사다니느라 일정 맞추기도 쉽지 않았는데 많이 이해해주시고 잘 조정해주셔서 좋은 결과 나온것 같아요~
어쨋든 지금은 남아일지 여야일지 모르는 8주된 아기를 품게되었답니다. 다 6과 원장님과 간호사쌤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
모두들 난임 극복하시고 귀여운 애기 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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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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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쌍둥이들이 벌써 6세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병원에 인사차 들렸습니다.
6년전 일이 되어버렸네요^^
너무나도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과 주임님 덕분에
불임이라는 가픈아픈 일을 극복하고..
남자 여자 쌍둥이들을 임신을 하게 되어...
이제는 어느덧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주임님도 그대로시고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다음엔 애들 데리고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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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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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뜻이있으면 이루어진다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엄마께서 아기가 빨리 안생긴다고 병원을 가봐라 한지 몇달~혹시나 해서 세화병원을 찾아 6과원장님을 추천하여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시작은 자연임신을 기대하며 숙제를 했으나 실패 바로 검사시작했으나 "뚜둥"이게 왠 날벼락 나팔관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네요 방법은 시험관뿐입니다 라는 말에 하늘이 깜깜 울6과 간호사님 내손을 붙잡고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잘될겁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고마웠어요^^나팔관 수술후 운동조금 음식으로 몸조절하며 시험관시술 다가오니 긴장도 되고 힘들다는 말도 들었지만 막상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무사히 셤관1차피검에 원장님의 "축하합니다"전화받고 절로 눈물이 나더군요 2차피검때 울6과 간호사님 만났는데 손을 꼭 붙자고 "축하합니다"해주셨네요 6과원장님 간호사 은지쌤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꼭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시면 꼭 성공할겁니다
항상 잘 될거야 생각만 하시고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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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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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도 이렇게 행운이~~^^*
결혼 5년차...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3년전 자궁외 임신이 되었던 터라 제가 난임이나 불임이나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말 힘들고
인정이 안되더라구요...그러면서 시간은 점점 더 흘러갔네요....
여러번 자궁에 작은 시술도 받고 나팔관도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제는 정말 힘들구나...
생각하고 타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4차까지 시도했는데 결과는 제가 생각했던것과 너무도 다르고 스스로 너무 자신도 없어지고 몸은 더욱 망가져가고....아마 저 정도 되신분은 공감 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후 1년을 죽어라 운동했네요~^^* 사실은 제가 통통에서 좀 많이 아시죠~~^^*
그리곤 여기서 5과 이 상찬 원장님과 첫만남을 가지고 셤관 1차에 들어갔어요!!
원장님 말씀은~~모든게 맘에서 온다고 즐거운생각, 행복한 마음, 긍정적인 마인드를 항상
말씀해주셨어요 그렇게 설레는 1차를 들어가네요~!! 힘든 셤관 장기과정을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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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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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쌤 셤관 1차 성공했습니다.
불임이라는 말이 저희한테 이렇게 다가울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결혼 후 나름 신혼을 즐긴다고 아이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는데 정작 임신을 계획하니 그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배란유도 몇 번 실패끝에 불임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에 가면 배부른 임산부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세화병원의 아담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가 잘 왔다 라는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병원에서 새로오신 6과쌤을 추천해주셔서 믿고 시험관 준비를 했습니다.
6과쌤은 일단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포근함과 자상함이 너무 좋았어요. 항상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어렵지 않게 시험관 준비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분께 감사드리고 싶은분은 담당 간호사 였습니다. 나이도 젊어 보이시는데 얼마나 싹싹하신지 전화해서 여러번 문의를 해도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셤과 1차 이식후 원장님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면서 아주 잘 됐다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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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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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장우현 원장님 무한감사드립니다^^
일단 6과 장우현 원장님 무한 감사드려요^^
제가 병원을 처음 찾은것은 9월초 이미 자연임신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기에 맘은 급했지만 자꾸 놓을수 없는 끈에 질질 끌고 끌어 자연임신을 할수 없다라는 사실을 알고도 5개월뒤에나 찾게 되었습니다.
신랑 반대도 있었고 자궁외 임신을 한번 경험했던터라 또 자궁외 임신이 되면 어쩌지 ..라는 맘에 두려움도 있었고 한번에 된다라는 보장도 없는데 몸 상한다고 반대하는 신랑도 원망스러웠는데 설득 끝에 병원을 방문하고 원장님을 뵙고는 맘이 편해졌습니다.
제가 자연임신이 되지 않는다라는게 제가 잘못한것이 아니라고 맘을 안정 시켜주셨고 처음 방문하는데 낯설지 않게 대해주신 간호사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리고...셋둥이를 품고 있으니 세상이 모두 감사할분들 뿐이네요^^
병원갈떄마다 제가 그병원을 정말 오래 다닌것처럼 친절하게 대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맘이 무겁지 않다라는거 ...전 즐겁게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8주를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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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