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에대한 생각을 바꾸어주시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신것 감사드려요. 처음에는 무뚝뚝함이 신경쓰였지만 함께 마음편하게 가지고 시작해보자고 하셨고 그말씀에 동참했어요. 이제14주접어들어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것같아 기뻐요. 내일처럼 관심가져주시고 전화로 상담할때마다 마다하지않고 일일이 답해주신 간호사님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병원을 &#52287;는 예비엄마,아빠들의 가슴속에 따뜻한병원,희망을 주는 병원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