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희망을주신 이성찬원장님께 감사드려요^^
닉네임 :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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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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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1,069
늦은나이에 아이가 생기지않아 걱정하는데 사촌아가씨 소개로 세화병원을 다니게 되었슴니다 힘들거라는 말도 있었고.주사맞는게 지칠수도있다고듣고. 걱정도 만이 했어요.하지만 크게 신경안쓰고 시작했어요.임공수정1번실패후 시험관으로 바로 시작 아침저녁으로 동네 초등운동장을 열심히 걷는운동을 만이했어요..그결과 난자숫자가만았던것같아요. 원장샘이말씀하신데로 맘편하니 먹고.열심히했어요..1차실패후 맘이 더 조급할때 항상 원장 선생님이 맘을 편하게 먹으라 말씀 하신게 그때는 생각이 안나더니 임신성공후 그말에 중요성을 크게느끼네요..1차하고 남은 수가6개남아서.2번나눠 2차 했어요.열흘후 피검사 수치가 정말 잘 나왔어요.애기집이 두개 보인다구 원장샘이 말씀하실때 정말 떨리더군요..임신은했지만 자주 피가 비쳐.항상 조심조심 했어요..입원도 했었고.병원도 자주 방문하고 3개월까지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항상 피가비쳐불안해 할때 선생님이 말씀하신말이 한번들어온아이는 쉽게 나쁘게안된다하시며.맘편하니먹으라 하시면서 아이들은잘 자란다 하셨어여..그말에 병원만 갔다오면 맘이 넘 편했어요.어느덧 시간이 되어서 새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네요.너무너무감사하단말을 충분이 하지도 못했어요.이성찬원장님 감사합니다.. 또불안해하면서 물어보고 또물어바도 항상 웃으면서 친절히 답변해준 5과 간호사언니들한테도 감사감사 드립니다 .이글보시고 아이를원하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음 해요.. 정말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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