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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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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아직 실감이 잘 안납니다

닉네임 : 맏*리 | 작성자명 : *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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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인공수정3번하고 시어른의 소개로 부산까지 가게 되었습니다<br />
처음 가서 주사 한묶음 받아들고 와선 정성껏 맞으러 다녔습니다<br />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br />
시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는 3일동안 은 3년 같고,,<br />
퇴원해서 피검사기다리는 10일정도는 10년 같기만 하다가..<br />
<br />
이제 벌써 6주차입니다<br />
이상찬 원장님 너무 감사하고  같이 근무하시던 간호사님들도  항상 웃으시며 대해 주시고,,<br />
남편이 나이가 많고 저도  초산으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다가 맏며느리입니다<br />
시혐관 첫번째 성공한것은 정말 저에게는 행운이고  어렵게 어렵게  하나만 주시더라도  감사히 정성들여 키룽생각이었으나  감히 겁없이  아직 우리태양이(태명입니다)가6주밖에 안되었는데  둘째 갖을 계획을 벌써 하고 있다니..<br />
사람은 욕심이 끝도 없나봅니다  <br />
원장님 둘째도 부탁드려요 ㅋㅋ<br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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