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사랑스러운 아기로 소중히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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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병원을 현재 내원하고 계신 분이나 앞으로 오실 분들에게 모두 희망의 부적이 되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편지를 공개합니다. 다만,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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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세화병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고마움을 표현해 주시니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오시면 이쁜 둘째도 꼭 성공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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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swmedi.makorang.com/images/thanksmail20090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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