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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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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세화를 다녀와서는 "자연임신".. 행운을 주셨나봐요..

닉네임 : 박*미 | 작성자명 : * | 200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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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삼*병원에서 나팔관 양쪽 폐쇄증을 받고.. 우울해 하던중.. 세화병원을<br />
알고 저번 달에 기본적인 상담과 남편 정자 검사를 받았습니다.<br />
이번달 생리 2~3일에 나오라고 하셔서 생리를 기다리는데.. 하루 하루 하루가 지나도 안해서.. 이상하다. 몸에 크게 이상이 생겼나 했습니다. <br />
가슴도 아프고 입맛도 있는것같고. .. 이상하다 해서..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고... 그 불안한 맘.. 남편에게는 표시도 못내고..ㅠㅠ<br />
진짜 큰맘 먹고 근처병원에 갔는데요... ㅠㅠ 임신이라는거 있죠...<br />
안 믿어져서.. 다시 다른 병원에 가봤는데요.. 진짜 임신이라는거 있죠...<br />
심장 소리까지 들었습니다...ㅜㅜ <br />
얼마나 좋은지.. 진찰받고 울음이 펑펑... 하늘이 저를 도와주셔서.. 이런 좋은 일이 생긴것 갔네요...<br />
생각해보니 ... 너무 너무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과 친절하신 간호선생님 덕분 같아요.. 맘 편하게 먹고.. 일 열심히 하면 좋을 일이올꺼라고 말씀해주신 덕분인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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