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벌써 돌입니다.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겠지만 마음을 표현하고 싶네요..<br />
6년이 넘게 아기를 기다리던 그 마음 여기 오신 분들은 조금이나마 다들 이해를 하시겠죠..무지 힘든 하루 하루였어요.<br />
하지만 요즘은 예쁜 딸아이와 실랑이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답니다..<br />
전 둘째를 가지러 또 힘든 여정을 보내야 하겠지만 첫아이가 있어서 힘이납니다.첫아이에게 둘째를 만들어줄 기쁨으로 기다리고 있어요.<br />
1월 18일 정윤진의 돌잔치 오시지는 못하시겠지만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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