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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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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가정에 행복을 찾았어요!!!

닉네임 : 예*맘 | 작성자명 : *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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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한지  3년 정말  힘들어도  누구한테  하소연  할데도  없이  힘들었습니다... 남들에겐  잘생기는  아기가  나에겐  무슨문제인지  결혼해서  6개월은 일하느라  자연피임을  하고  아기를  가지려고  노력하니  안되더라구요...제가  사는곳은  창원이라서  여기 산부인과를  다녔어요... 다니던중  신랑이  정계정맥류라는  판정을  받았어요...정자운동성과  양이적다구  대학병원에가서  수술을  받고  좋아졌어요...그후인공수정  2번만에  임신  그것도  잠시자궁외임신으로  약물치료해서  아가를  잃었죠... 누가  부산에세화병원  불임병원으로  유명하다구  해서  찾게됐죠...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친절하구  저를  편안하게  해주셔서  믿고  따랐죠...검사를  받은결과  저한테  이상이  있는거있죠... 한쪽나팔관막힘  그걸루  인해  한쪽기능  잃음  시험관을  하겠다고  했죠... 첫번째시험관  결과  임신성공  이게왠일  9주만에  계류유산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어요... 울기도  많이울고  다시힘을내서  1년만에<br />
두번쩨  시험관 결과  성공으로  지금  우리예삐가  엄마 뱃속에서  잘자라네요... 이번주면10주  저희부부  항상 예삐를  위해  기도합니다...건강하게<br />
잘자라서  엄마, 아빠랑  만나자... 먼저  이상찬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구<br />
5과  간호사님  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힘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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