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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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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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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혜리 태어난 이야기

닉네임 : 이*희 | 작성자명 : * | 2007-03-14
1,54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세화에 문을 두드립니다.<br />
두서없이 적은글이지만 꼭 읽어주세요<br />
저는 작년에 시험관을해서 한번에 성공하였습니다.<br />
결혼한지 3년이 되어도 임신이 안되길래 검사를 해보니 나팔관이 양쪽다 폐쇄되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랬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양쪽다 폐쇄되었다니.. 정말 누구에게 말하기도 어려웠습니다.. <br />
세화병원 소개를 받고 병원을 2006년 3월부터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br />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한후 바로 시험관을 시작하였습니다.<br />
배꼽주사도 열심히 놓구 엉덩이 주사도 열심히 맞았습니다.<br />
남편이 옆에서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br />
병원에 갈때마다 원장선생님께서 시험관한다구 너무 신경쓰지말구 맘편히 지내라구<br />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꼭 되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이 시간을 즐겼습니다.<br />
아침일찍 병원에가서 진료받구 회사로 출근하구.. 바쁜시간을 보냈습니다<br />
과배란을 위해 주사를 놓았지만 저는 난자가 하나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br />
그래서 사실 임신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br />
그래서 이번은 연습이구 담에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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