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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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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지금은 둘째가지려고 계획중이예요..

닉네임 : 태*맘 | 작성자명 : *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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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지 5년넘어 시험관으로 이뿐딸을 낳았어요..<br />
신랑도 쪼금 문제가 있었고 저도 자궁내막증으로 수술했고<br />
여기 인근(지방이예요..)병원에서 시험관아기를 시도했지만<br />
실패... 아는 동생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어 두번째에<br />
성공했답니다..<br />
지금 21개월이라 이제 둘째도 가지려고 계획중이예요..<br />
딸래미 데리고 부산까지 가야하는 힘든것도 있지만<br />
울 이뿐딸에게 동생도 빨랑 만들어주고 싶네요...<br />
아가들을 넘 좋아하더든요...<br />
<br />
지금 마음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br />
그리고 항상 마음을 편안히 가지세요...<br />
저도 첫번째 실패이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br />
3개월후 두번째 시도를 했었어요...<br />
원장님께서 마음 편하게 하고 시술후엔 약보담<br />
그돈으로 맛있는거 마이 먹으라고 하셔서<br />
정말 그랬네요... ㅎㅎ<br />
마음가짐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br />
마음 애태우면서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꼭 성공할거라<br />
믿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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