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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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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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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안있어 출산을 합니다!~

닉네임 : 이*진 | 작성자명 : *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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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불임으로 맘고생 하던때가 엊그제만 같은데 벌써 낼이면 37주가 됩니다..<br />
지금 뱃속에는 우리 딸둥이들이 세상 나들이 할 날만 기다리구 있답니다..<br />
현재 2.8  2.6이라 사이좋게 잘 크고 있다구 하네요!~<br />
이상찬 원장님께 어찌 감사의 말씀을 전해 올려야 할지 모르겠구 한번<br />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제 몸무게가 30킬로나 불어난 지금 한번<br />
움직이는것두 쉽지가 않네요.. <br />
글구, 지금 불임치료 받으시는 분들 용기를 잃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br />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다보면 안되는 일이 없더라구요!~<br />
며칠전부터 가진통이 시작되어 조금은 몸이 버겁고 힘들지만, 그래두<br />
뱃속아가들 생각하면 한없이 행복함이 밀려옵니다..<br />
아무런 다른 생각없이 원장선생님만 믿고 따랐었기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br />
있을 수 있었지요!~ 다른 님들도 꼭 원장선생님만 믿고 과연 이번에 될까?<br />
안될까의 생각조차두 지우구 편하게 시술 받으신다면 꼭 저같은 좋은 결과<br />
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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