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누군지 궁금하시죠 진주에 사는 정경희 남편입니다.(저희 집사람 임신 3개월째입니다) 요즘은 집사람이 입덧이 심한관계로 낮에는 열심히 돈벌고 저녁에는 집에서 파출부일을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저희 주위에 저희와 같은 처지의 가정이 많이 있어서 자랑스럽게 세화병원을 소개한답니다. 물밀듯이 찾아갈겁니다. 의사선생님 어려울때 저희 집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은혜는 세화병원 광고로 대신하겠습니다.<br />
그럼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날로 번창하셔서 저희 들과 같은 가정에 기쁨을 전하는 전도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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