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힘내세요...
시험관 아기 시술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소문˝으로 들어보았을 <br />
때 무섭고 두렵고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었습니다.<br />
하지만 원장님을 만나뵙고 믿음이 가서 시술해 보자라는 마음을 <br />
가지고 실행해 보았습니다.<br />
원장님의 자신만만하고 믿음직스러운 태도에 마음을 편히 가지<br />
고 시술을 해 보았더니 다행히도 한번에 성공을 하였습니다.<br />
지금 저의 나이는 32세. 30세때 시술하여 31살때 애기를 낳았습<br />
니다. 이젠 어린아들이 ˝돌˝이 지나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모르<br />
겠습니다. ˝시험관 아기˝임에도 정상적으로 낳은 아이보다 훨씬 <br />
건강하며 분유로만 키웠는데 아주 건강하답니다.<br />
여러분도 원장님을 만나보시고 확신이 설 때 믿음으로 나아가 보<br />
세요. 좋은 성과 있으실 겁니다.
- 이전글8과 화이팅S2 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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