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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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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닉네임 : 마*걸 | 작성자명 : * |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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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주된 예비쌍둥맘입니다. <br />
결혼3년차인데요. 저는 나팔관한쪽이 폐쇄되어 시험관시술로 한<br />
번에 쌍둥이엄마가 되었어요.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께 항상 감<br />
사한맘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불임이라는 사실은 정말 믿기힘들<br />
었어요. TV에서만 봐 왔던 불임여성들의 사례를 저는 그냥 대수<br />
롭지않게 생각했었거든요.거기에 저도 포함이되리라곤 생각지도 <br />
못했구요. 하지만 세화에선 모든게 가능할것 같았어요. 주위얘기<br />
들도 좋았고...  아무 부담없이 시험관시술을 하기로 결심했고 <br />
집에서 남편이 아침. 저녁으로 놔주는 주사도 병원놀이하는것<br />
같은 기분으로 편안하게 맞았어요. 느긋하게 맘편히 먹고 생활했<br />
던게 좋은 결과를 맺게 해준것 같아요. 그동안 병원에 항상 같<br />
이 동행해주고 시간맞춰 주사놔주느라 애써준 남편에게도 젤로 <br />
감사하구요. <br />
이제는 내년 2월에 우리 쌍둥이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는게 제<br />
일 큰 소망입니다. 세화가족들과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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