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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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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너무 기쁩니다.

닉네임 : 꼬*맘 | 작성자명 : * | 2005-09-12
1,348
결혼한지 2년차의 29세 주부입니다. 생각만큼 임신이 싶지 않아 <br />
한약도 먹어보구 이런저런 방법을 해보다 세화를 찾게 되었는데<br />
요~ 그동안 몸과 마음이 피곤했는지 사실 그렇게 건강한 편은 아<br />
니었어요~ 그전 병원에서 나팔관 한쪽이 막혀서 수술을 받았지<br />
만 별 효과도 없었던것 같고 배란도 조금 문제가 생긴것 같았거<br />
든요 서둘러 세화에 와서 상담후 시험관아기시술을 했습니다. 원<br />
장님이 시키시는대로 편안한 맘으로 했는데 운좋게도 한번에 임<br />
신이 성공을 해서 벌써 8주째입니다. 임신 성공사례를 올리려고<br />
는 생각도 안했는데 진료받으러 올때마다 저의 한마디에 힘을 얻<br />
으시는 다른 예비엄마들을 보니 이런 좋은소식은 많은 사람이 공<br />
유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장님이나 간호사분들이 <br />
편안하게 해주셔서 더 쉽게 이루어진것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마<br />
음을 편안하게 가지시고 노력하시면 좋은 소식 있으리라 생각합<br />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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