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아픔을딛고다시시작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 이런건가 보군요.결혼5년만에 얻<br />
은축복이라 너무나 기뻤는데....오늘의저의 아픔을 어이말로 표<br />
현하껬읍니까.하늘이 아직 제가 부모될 자격이 없어 이른 시련<br />
을 주시는거겠죠.넘 아파 아픈줄도 모르겠어요.울고만 있을수 <br />
없어 다시 3개월후 시도하기위해 부지런히 건강한 몸을 만들렵<br />
니다.이상찬 원장님을 믿고 다시 도전해보려구요.<br />
단지 가슴이 져미는것은 울 신랑 그동안 집안일 도맏아 다해주<br />
고..휴~말로 다못하죠.그리고 울 남동생과올케 ....다시시작하<br />
렵니다.모던 아픔을 지닌 이들에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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