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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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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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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보름 앞두고..

닉네임 : 화*맘 | 작성자명 : * |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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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에 다닌지 벌써 몇년째.. 제 나이 마흔.. 결혼 12년 차..<br />
몇번의 시험관 시술의 실패로 주위에선 서울서 해 보라고 권했지<br />
만 한결같은 원장님의 용기와 김종흥박사님의 격려 그리고 최정<br />
순간호사님의 조언으로 세화를 믿고 다음 시술을 준비하려고 남<br />
편이랑 열심히 운동하고 좋은 음식( 전복, 홍삼, 잣, 호두, 청국<br />
장, 꼬리곰탕 등 ) 먹고 지내던 중 다행히 자연임신이 되어 이제<br />
출산을 보름정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기적같은 일이 제게도 <br />
일어난 기분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태교하며 행복하답니다. 지금<br />
도 불임으로 고생하는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세화병원은 <br />
정말 편안하고 친절해서 힘든줄 모르고 다녔다는것과 운동과 좋<br />
은 음식 먹고 맘 편히 가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세화를 찾는 <br />
모든 분들이 예쁜 아기엄마가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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