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드립니다.
무척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br />
처음에는 두사람모두 이상이 없다고 해서 무작정 기다리고 <br />
있었는데 친구부부도 저희와 비슷했는데 인공수정을 해서<br />
한번만에 되었다고 그러더군요.<br />
그래서 신랑이랑 고심끝에 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br />
되었는데 저도 이번에 성공을 해서 지금 5주입니다.<br />
저는 1번은 실패를 하고 2번째에 되었는데요.<br />
실패했을때는 무척이나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은 모든게<br />
보상되는 기분입니다.<br />
저와같은 분들이 무척 많은것 같았습니다.<br />
꼭 다들 예쁜아기를 가지는 날이 올겁니다.<br />
힘내시고 화이~~~~팅<br />
원장님,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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