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험관시술 4번만에 임신에 성공한 40대초반
임산부이고 8주차에 막 접어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집이 전라도 나주라 광주에서 유명한 난임병원을 다니고있었는데요.
8개월 정도 시험관을 했었는데 한번은 임신되어4주차에 유산되고 한번은 착상조차
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보니 언니가  쌍둥이를  여기서 임신했다는 소식을 듣고
부산에서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원래고향이 부산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8과 조무성 선생님과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만남부터 간호사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조무성선생님도
진료기록을 보시고 불안한 저에게 잘 할수 있다는 힘을 주셨어요.
그 덕분에 마음 편안히 시험관 시술을 진행할 수 있었고 임신에 성공하였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