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부원장님 김화진,안지원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노산이라 걱정이 많이 앞섰지만 시술전 걱정하지말라고 위로해주시고 제손을 꼭잡아주시며 다독여 주시던 유지희 부원장님, 제표정하나에도 혹시 무슨걱정이 있는지 유심히 살펴주시던 김화진 간호사님 ,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
안지원간호사님 덕분에 6과에서 첫째 때 남은 냉동해두었던 배아로 둘째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전엔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병원에가니 너무나도 친절하게 이끌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졸업을 한주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저희가족에겐 6과 의료진분들이 삼신할머니세요^^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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