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나이에 결혼하고 아무준비없이 무조건 병원가서
선생님 지정하고 무조건 믿고 전진했습니다.
저희 2과 간호사쌤 두분 항상 웃는얼굴과 친절한 답변들
너무 감사했어요 인터넷에 이런저런 정보 다 있어서 시술하면서도
우리쌤은 왜 이건 처방안해주시지 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인터넷 보지마세요 제몸을 제일 잘 아는건 제 담당선생님이시니까요
믿고 쭉 따르다보니 운좋게 로또처럼 동결 1차에 쌍둥이가 와주었답니다
이보다 더한 선물이 없네요
항상 친절하셨던 간호사선생님과 항상 웃는얼굴이신 장우현 선생님
너무감사드립니다 이제 졸업해야하는데 분만도 하시면 좋겠어요
떠나기가 싫네여????????
다시한번 제인생 최고의 선물이자 보물을 만들어주신 2과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