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난임일기의 마침표를 찍은 쪼꼬미의 엄마입니다. 30대 중반에
결혼하여 자연임신을 기다리다 주위 추천으로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금손 6과 유지희선생님 추천받아 2024년 5월부터 진료받게되었습니다. 시험관
2차까지 화유를 겪으면서 3차시도 전 유산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동결배아 3차만에
성공하였습니다. 노산의 나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삼신 유지희선생님의 희망적인
말씀과 아기집 확인했을때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유지희 선생님만큼이나 우리 6과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시고 진심으로 제 몸상태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과 유지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항상 좋은 생각만 하고, 마음 편히
먹어서 좋은 결과, 빠른 결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쪼꼬미 잘 품어서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