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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창원에 난임병원을 다녔었는데 인공수정 시도를 하였는데 인공수정은 실패하였고 자연임신으로 성공해서 창원에 난임병원에 다녔는데 아기집이 작아서 계류유산 되었습니다약도 처방도 않해주고 주사도 처방 않해주고 맘에 않들어서 지인소개로 부산 세화병원에 소개 받았습니다.지인은 세화병원에서 쌍둥이로 출산하였고 저는 2과 선생님한테 진료를 받아서 시험관 두번만에 성공하였습니다.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였고 약 처방 주사도 신경써서 잘 처방해주어서 10주까지 다녀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2과 외래 선생님도 친절하셨고 항상 밝은모습으로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제 지인중에 난임 몇몇분이 계시는데 세화병원에 추천해주었습니다.제 지인분도 세화병원에서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부부 건강하게 출산해서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선생님 외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담엔 또 둘째 계획 있으면 그때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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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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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40살 이라는 나이에 첨으로 시험관 시술을 서면 이*병원에서 인공수정1번과 시험관시술4번을 했고 한번 임신을 하였으나 그것도 8주째까지 애기집만 보이는 상태로 결국은 계류유산을 하게되었습니다. 거기간호사샘은 희망적인 얘기보다 항상 부정적인 얘기로 하루하루 피를 말렸지요.. 그래서 심적인 고통으로 결국에 전 시험관포기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다행이도 몇개월후 자연임신이 되었으나 그기쁨도 잠시 애기심장소리까지 듣고 심장이 멈춰 또한번에 아픔을 격게 되었고 산부인과원장님도 자연임신은 힘들꺼라고 시험관시술을 권하셨습니다. 그후 거의 포기하다 싶이 하고 있었으나 43세인 지금 나라에서 3번을 더 지원해준다는 얘길듣고 정말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병원을 알아보다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고 카페댓글에 2과 선생님을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마지막 희망으로 선택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세화병원은 첫인상부터 제겐 너무 좋은곳이고 의사샘과 간호사샘은 너무 밝게 맞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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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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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5과 선생님과 이은혜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 길고 길었던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2019년도 초에 처음 내원해서 몇번의 시술을 하면서
참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 시간동안 5과 선생님과 같이 울고(속으로는 같이 울어주셨겠죠?ㅎㅎ) 웃으며 선생님을 믿으며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것 같습니다ㅎ 실패할때마다 안타까워하고 같이 손잡아주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빠같은(?) 포근함을 느꼈답니다 ㅎㅎ든든하기도 했구요 ㅎㅎ
그동안 지겹도록 좌절하고 그 아픈주사를 매일매일 몇대씩 맞아가며 겪었던 고통도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었네요
요즘엔 하루하루가 참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아참 그리고 이은혜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처럼 항상 공감해주고 친절하게 귀기울여주고
매번 내원할때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둘째도 꼭 다시 찾아올게요 ㅎㅎ><
이렇게 세화병원을 졸업하는게 꿈만 같네요
힘들었던 지난날을 행복한 날들로 바꿔줘서
선물같은 날을 선물해줘서
앞으로의 행복한 미래를 안겨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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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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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선생님 감사합니당♡
결혼 후 출산병원을 다니며 임신준비를 해왔으나 단 한번도 임신이 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남편 정자검사를 받아보니 받아 드릴수 없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자활동성 0% 자연임신을 할수 없는 상태 더라구요ㅜㅜ우리는 아이를 못 가지겠구나 하고 포기해야하나 힘든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부산에서 난임병원으로 가장 유명한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이상찬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망설임 없이 바로 남편 고환에서 정자를 채취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너무나 감사하게 ㅜㅜ살아있는 정자를 채취 해주셔서 7번의 시험관시술을 할수 있는 양이 나와 줘서 냉동을 시켰습니다~그 후 바로 시험관 시술에 들어갔습니다~시험관 시도 조차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가능하게 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임했습니다~1차 시도에는 제 난자가 많이 자라주지 못해서 수정 조차 하나도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배양기술이 좋아서 상급 배아로 하나를 이식 할수 있었습니다 ~착상은 되었으나 화유가 되어 너무 힘들었는데 ㅜㅜ 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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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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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감사합니다!^^
5과 이정형선생님 이은혜 간호사님
두손모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결혼7년차... 오랫동안 아기가 없어서 아이없이 딩크족으로 살까? 어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안되면 어쩔수 없지란 생각으로 세화병원에 방분하게 됐습니다.
난임 검사 후 시험관을 시작했는데요~
겁이 많았던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병원의료진 분들이 따뜻하게 응대해주시고 다독여주셔서 이겨내지 않았나싶어요!^^
난자채취가 2개밖에 안되었고, 수정도 하나밖에 안되서 임신은 힘들겠구나 했는데- 왠걸요?!
이식한 날 이정형선생님께서 이식이 잘 되었으니 기다려봅시다~ 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셔서 그런걸까요? 단박에 임신이 되었네요^^
제가 임신을 했다니...
다음주면 세화병원을 졸업한다니...
요즘 믿기지 않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늘 인자하신 스마일맨 이정형선생님,
친언니 같은 이은혜간호선생님~
바쁘신 주사실 선생님~
친절하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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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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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5년차구요
이제 아이갖자 시작헌게 3년이 넘어가는 난임이었어요
동네병원에 가서 날짜받고 계속 했는데 이유 모르게 자꾸 임신이 안되는거에요ㅠ
그래서 남편과 상의 후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고
맘카페에서 5과 선생님이 잘하신다고 추천을 많이 받아서
5과로 가서 난임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냥 날짜 받아서 한번하고 안되서 인공수정 하고 싶다해서
1차 했고 1차 기대했지만 로또라는 1차는 넘어가고
다음 2차 들어 갔습니다
약물도 다른걸로 바꾸고 굉장히 신경 많이 써주셨습니다 ㅜ
감사해요 간호사님!!!!!!
그리고 나서 두디어 2차 임신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너무 감사드리고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잘 품어서 건강하게 출산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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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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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김은정 간호사님,김인아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처음 난임병원의 문을 두드린다는 것을 심적으로 힘든 일이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의 용기와 2과를 선택했기 때문에 소중한 첫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장우현 원장님께서는 항상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셨고, 혹시 원장님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것이 있으면 간호사 선생님께서 알아 봐주시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시술을 위해 수면 마취를 할 때 낯선 공간에서 무섭고 두려움을 느꼈는데, 원장님께서 안심을 할 수 있도록 웃으시면서 격려를 해주셔서 무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과정 끝에 지난 주 토요일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눌 때 다양한 감정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2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끝까지 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제 생애 참 좋으신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무사히 출산한 후 둘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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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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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정형 5과선생님 덕분에 인공수정 한방에 성공!
인공수정 한방에 성공했어요! 이정형 5과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인공수정, 한번에 성공하는것은 로또 맞은거나 다름 없다고 다들 말씀하셨었는데 저 로또 맞았나봐요!!! 결혼후 1년 반동안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 했지만 원인 도 모른채 난임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아직 나이가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왜 이렇게 임신이 안될까 해서 난임병원을 큰맘먹고 방문해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니, 자궁에 큰 폴립(용종)이 하나 있더라구요 그간 폴립이 있는건 알았지만 다른 병원에서는 폴립을 제거 하지 않아도 임신가능성이 있다 하여 그 말만 믿고 계속 시도를 했었는데, 세화병원에서는 먼저 그 폴립을 제거 하고 인공수정을 시도해보자고 했습니다 그 결과 깨끗해진자궁에 한번에 착 붙은 우리 아기..!! 만약 세화병원을 오지 않았더라면 2년이고 3년이고 의미 없는 노력을 했지않을까 싶어요 ㅜㅜ 원인을 찾아준 병원께, 로또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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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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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른 아홉..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사실 상 연애때 부터 임신을 준비했었는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직장인이라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애기가 잘 생기지 않았습니다.너무나 절실한 마음에 폭풍 검색을 통해 마리아 대구분원이 정말 잘 한다고 해서 창원에서 대구까지 마리아를 다녔드랬습니다.거기서 1차 인공수정을 실시 했는데.. 결과는 실패..1차부터 잘 될거란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상처는 어쩔수가 없더라구요..그리고 왠지 모르게 진료 받으러 대구까지 갈때마다 마음에 부담감이 커서 그런지 마음도 편하지 않았구요.. 절실한 마음으로 지인 소개로 부산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께 진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따듯하게 반겨 주시는 간호사님과 정수선 선생님의 저보다 더(?) 간절해 보이는 눈빛이 뭔가 믿음이 가면서 병원 올때 마다 마음도 덩달아 편해지더라구요.정수선 선생님께서 우선은 인공수정부터 한번 시도해보고 안되면 그 다음차는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가자고 하셨어요.1차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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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