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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게시판 글 등록이 좀 늦었네요. 하지만 감사인사를 제대로 하지못해 이렇게남아 글을 올려봅니다. 전 현재 남편 직장으로 미국거주중입니다. 나이도 40대 초반으로 뒤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 지인들의 조언과 인터넷 조사로 작년 5월 이정형 원장님을 첨으로 뵙게 되었습니다. 1차를 시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3개월 쉬고 다시 9월에 2차를 진행하고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장님께서 1차때와 2차때를 꼼꼼히 비교해 가며 다른 처방으로 진행해주신것 같아요. 현재 26주이고 아기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정형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의 꼼꼼한 배려와 정성으로 저희 부부에게 새생명을 안겨주심을 감사히 여깁니다. 그리고 이식때 원장님께서 항상 힘내라고 "홧팅! 이번엔 한방에 성공합시다." 라고 따뜻한 한마디에 감동먹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난임부부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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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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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제 나이 39살 결혼 4년만에 드디어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인공수정 2차 시도 했는데 실패한 후 자연임신 기다리다 임신이 되질 않아 한방 치료를 할지 시험관을 할지 고민끝에 세화병원을 방문해 시험관을 시도 했습니다.
2과 원장님은 항상 밝은모습으로 친절히 대해 주셨고 간호사분 역시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난자채취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원장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편안히 있으라고 안심 시켜주신 덕에 편하게 진행했고 배아이식 역시 걱정없이 잘 진행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좋게 말씀해 주시는 원장님덕에 힘이 많이 났습니다.
시험관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각오를 하고 시도 했지만 매일 맞아야 하는 주사가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결과 시험관 1차 시도만에 저에게도 소중한 아기가 찾아왔고 지금 임신 9주차가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병원을 졸업하여 일반 산부인과로 가게됩니다.
원장님 간호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배아 냉동 시켜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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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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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김화진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 6년차에 찾아온 우리아기~어떤 단어로도 감사인사를 대신 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유리멘탈인지라 쉽게 상처받고 쉽게 무너지는 성격인데,그럴때마다 다정하게 말씀해주신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 간호사님 덕분에 잘 견디고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하는 날, 웃어주시며 잘 키워서 무사히 출산하라시는 말씀에 눈물이 왈칵 나왔습니다.거듭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만 하고 나왔네요 ~ 말씀처럼 잘 키워서 무사히 출산하여 예쁘게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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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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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막 졸업하고, 10주차 들어선 산모입니다.작년 가을, 결혼 후 1년 반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나팔관이 막혀 시험관을 진행해야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처음엔 걱정이 앞섰지만, 병원에 방문할 때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믿고 바로 시험관을 진행했습니다.매일 주사에 약에 힘들기도 했지만, 항상 잘 될거라 말씀해주신 덕분에 난자채취하고, 동결 후 1차만에 바로 성공했네요.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믿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기다린 결과인 것 같아요.이제 산부인과로 옮기는데, 세화병원이 조금 그리워질 것 같네요.둘째 가질 때 다시 뵈어요!그간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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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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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 간사호님!! 감사드려요^^
우선.. 이런 성공담에 글을 쓰게되어 너무 설레고 아직도 눈물이 핑 도네요.1년 동안 같이 안타까워 해주시고, 기뻐해주시는 모습에 사실 너무너무 감사했지만인공수정에, 시험관 1차 실패를 겪으며 내맘 추스리느라 제때 말씀도 못드렸었어요.시험관 2차에 배아상태가 너무 좋다며 활짝 웃어주셨을때는 정말 천사같았다는....추천해주신 영양제와 그간의 노력으로 저에게도 아가 천사가 왔네요.이렇게 "축하합니다!" 라는 편지와 함께 그간 있었던 일들이 주욱 스쳤더랬죠...세화병원 졸업하는 날은 잊을수 없을거 같아요. 마음이 담겨있는듯한 편지와, 그외 서류들을 받으면서 또 인사를 제대로 못드리고 왔다는 생각에..이 짧은 글로나마 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유지희 원장님과 김화진 간호사님!! 넘 감사드려요.매번 같은 마음으로 힘써주시고, 아파해주시는 모습에 흔들리지 않고 노력했던것 같아요.지금은 무사히 분만 병원으로 옮겨 즐겁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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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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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생각에 세화를 다시 찾게 되었어요~~
첫째를 이정형원장님께 시술받았고 인공1차에 화유후
바로 시험관으로 넘어가서 로또같은 1차에 아기를 품을수 있었어요~~
둘째도 망설임없이 5과 이정형 원장님께 오게되었어요.
첫째때 시술보다 4년이란 시간이 흘러 쉽지 않을꺼라 생각했었어요.
1차.2차 실패후 몸도 마음도 조금씩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한번더 해보자는 맘으로 3차 시도후 드디어 아기가 와주었네요~~
3차 첫진료후 부산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할때라 포기할지말지
고민 많이했었는데 시간이 금이라는 생각과 병원의 철저한 관리를보고
진행했는데 포기했음 어쩔까 싶었네요ㅎ
이제 내일이면 9주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원장님 간호사님 항상 편하게 진료받을수 있게 해주시고 친절하고 좋은말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전 현재나이 38살에 생리도 하지않고 배란도 되지않아요~
34살 첫시술당시 난소나이도 40대 중반으로 나왔구요..
이런저도 5과원장님의 시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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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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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려요~
둘째를 한번 유산하고 둘째가 생기지 않아 고민하는 중에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어요. 첫째가 있어서. 바로 시혐관을 하지 않고 두번 인공수정을 도전했는데 두번다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래서 시험관에 도전했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지금 둥이 임신중이고 담주 졸업해요~~둘째 셋째가 한꺼번에 찾아와 ㅎㅎㅎ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잘 키울수 있을지 많이 걱정되지만 저희에게 찾아와준 아기들에게 감사하며 기쁜맘으로 지내고있어요.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과정이 쉽지 않은 탓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만 그만큼 기쁨도 큰거 같습니다~
혹시나 병원선택이 고민이신 분들은 세화를 추천드려요 세화 간호사선생님들이 너무 친절한거 같아요 2과 장우현선생님도요 시험관시술로 많이 힘들지만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이나 마음이 저에게는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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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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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둘다 검사상 문제가 없다는데 자연임신이 금방 되지 않아
인공수정을 위해 작년 가을 처음 장우현 선생님을 뵈었어요
인공수정 2회까지 실시 했지만 실패하여 시험관에 도전하기로 했고
걱정과 두려움 속에 진행한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가 생겼답니다♡
난임병원이라는 곳에 오는것 자체가 몸도 마음도 힘들때가 많은데
늘 친정아버지 보다 더 인자하고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 다니는 동안 마음이 따뜻했답니다.
그리고 연구실에 계시는 연구원님들께서 수정란 하나라도 더 잘 키워주려고 노력하셨다는 얘기 전해 들었을때는 정말 감동이었어요. 마음 고생하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주시고 있다는걸 느꼈답니다.
오늘 세화병원 졸업인데.. 앞으로 선생님들 못 뵙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다시 여기 올 일이 없어야 하니 감사 인사 전하고 즐겁게 떠나겠습니다.
아기 건강하게 잘 키워 순산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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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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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 딱 이식한지 1주년이예요~
무사히 임신하고 출산해서 지금 백일 아가낳아서 잘 키우고 있어요~! 정말 시험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한번만에 임신 성공하고 정말 감사했어요!
감사하다고 진작에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이 정신없이 지나가더라구요~!
간호사쌤도 친절하고 쌤도 친절하시고 주사가 쪼금 아팠지만
병원다니는 내내 맘 편하게 다녔어요~
예쁜 우리 아가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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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