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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기를 오랜시간동안 갖지못했던 지인이 정수전 선생님의 도움으로 한번에 시험관에 성공했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 부부도 1년 반동안 노력했지만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이라 남편이랑 곧장 세화 병원으로 달려갔었습니다.
따뜻하게 걱정해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에 저희도 한번에 남매 쌍둥이를 임신하는 축복을 받았어요.
지금 쌍둥이들은 생후 4개월차 아기로 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끄적입니다.
정수전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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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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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
결혼후 2년이 지나도 아기가 되질 않아서 세화를 방문하게 됐어요2018년 처음 시도 인공수정 실패로 첫 시험관으로 성공하였으나 얼마되지 않아 유산이 되어버렸죠..마음이 한참 안좋게 지나가고 동결로도 여러번 하였으나 실패 또 실패 ㅠ,ㅠ마음을 다스리고 시간이 흐른후 2019년 여름이 다가오는 6월부터 다시 시작했고..두번째 난취후 시험관을 다시 하였습니다...그런데 그런데 첫 피검에서 작은 숫자였지만 성공을 했어요..^^하지만 몇주가 지나가는동안도 안좋은 소식을 듣게 되었었죠ㅠㅠ 그래도 혹시나 더 기다려 보고픈 마음에 몇주가 더 지나서 제대로 잘 크고있는 우리아가를 보게 되었고 ^^ 지금은 8월 17일까지 주사를 끝으로 졸업을 한 상태이구요 ^^ 지금은 순으로 옮겨서 병원도 잘 다니고 있구요, 우리 아가도 잘 크고 있답니다 ^^ 글은 좀 늦었지만.. 1과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 샘 항상 감사하구요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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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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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진료받으러 갈때마다 항상 웃는얼굴로 방겨주고 격려와 믿음을 주신 3과 정수전 원장님과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난자 재취와 배아이식 할때도 긴장돼서 어쩔줄 몰랐는데 원장님께서 해주신 따뜻한 말들과 손 꼭 잡아주셔서 큰 힘이 되었네요~^^세심한 치료끝에 임신성공이란 큰 행복을 안겨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오늘 8주 3일 마지막 진료받고 졸업하게 되는데 너무나도 아쉽네요... 내년에 출산하고 둘째 가지게 된다면 그때 또 만나요~^^정수전 원장님 간호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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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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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원장님간호사님 감사합니다^^
결혼하고 첫임신이 잘못되고 그뒤로 임신이 안되서 기다리다 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바로 시험관진행후 다들 로또라고 얘기하는 1차에 큰아이를 품게되었습니다.
항상 아이욕심이 많았던 저는 하나면 된다는 신랑을 설득하여 4년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첫애가 한번에 되고 너무 감사하게도 냉동수정란도 있었던터라 둘째를 준비했습니다.
냉동 2차에 둘째가 생기게되었고 항상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시술해주신 간호사님과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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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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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선생님, 담당 간호사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ㅎㅎ 너무 기쁩니다!
다른병원에서 3번의 유산의 아픔을 겪고 힘든 나날을 보내다가
여기저기 검색해보다가 알게된 세화병원에서 6과선생님을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하셔서 선생님께 진료를 보게되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제 사정을 다 들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임신이 되고 나서도 초기 부터 중기까지 항상 신경써서 봐주시고
적절한 치료와 진료 덕분에 안정기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담당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6과 원장선생님 만큼이나 친절하시고 제마음을 이해해주시고 항상 병원 가는길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두분 덕분에 힘내서 병원 다닐 수 있었고 아기도 건강하게 잘 가질 수 있었던거 같아요 내년에 출산 후 둘째도 꼭 원장선생님께 진료받고싶어요!
6과 유지희 선생님! 6과 담당 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올테니 그때 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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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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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유지희 선생님감사합니다
불혹의나이도 훨씬지난 내나이 마흔다섯에 남편을 만나 3개월만에 결혼까지 하게되었죠 늦게 만난 만큼 우리둘이 잘살자 했지만 남편이 큰아들인지라 시부모님이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만 있어주면 더 바랄게 없다하시길래 노력이라도 해보자 해서 난임병원의 문을 두드렸죠 집이 양산이어서 그래도 가까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시술을 진행하기로하고 6과 유지희 선생님께 진료및 처방을 받아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설마 내나이에 되겠어 라고 반신반의하기만했죠 매일 반복되는 주사와질정 호르몬약 비록 힘은 들었지만 선생님을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말 저한테 해당되는말인지 알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않았습니다 시험관 진행 1차에 저희에게 기적적으로 아기가 찿아온거죠 지금 11주 5일로 아주 건강하게 자리도 잘잡아 오늘 드디어 난임병원을 졸업했답니다 지금도 사실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워낙 입덧도없이 조용히 다가온 내아기 내년 3월이 출산예정일인데 제나이 4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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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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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간호사님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결혼한지 6년 반이 지났고 그간 임신이 되지 않아 서로 약간은 서먹한 일도 있었고, 표현은 안했지만 알게모르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이전에 마리아 병원을 2년여간 다니면서 시험관시술도 받았지만 좋은 소식은 받지 못했습니다.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병원을 옮긴 후 정수전 선생님과에서 진료를 시작했습니다.문제를 하나 발견해주셔서 수술을 하고 한달 뒤 시험관 시술을 했고, 6주 후 병원을 갔을때 임신확인서를 받았습니다.허나 너무너무 조심스러웠고, 불안했습니다.하혈도 한번 있었는데 정말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이래저래 지금 쌍둥이 22주 2일째입니다.너무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멋있게 쓰지는 못하지만, 3과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늘 웃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끝없이 친절하셨습니다.인생에 가장 큰 선물을 주신 3과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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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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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에게 이런 날도 오다니!
결혼 후 2년 쯤 임신되었지만 유산의 아픔을 겪고 결혼 후 3년 쯤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검사를 해보니 제 나이보다 난소기능이 아주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절망스러웠지만 딱 1년만 다녀보자고 마음먹으면서 다녔습니다. 시험관 과정에서 체력은 물론이고 특히 정신력이 많이 소모되었는데(이식 후 결과 확인까지의 2주가 가장 큰 스트레스였습니다)장우현선생님께서 기대 이상으로 따뜻하고 진심어린 의술을 펼쳐주셨습니다. 떨리는 시술 과정에서 마음이 안정되고 믿음이 갔습니다.그리고 두분 간호사 선생님도 저에게 힘을 많이 실어주셨습니다.특히 2월 쯤에 10살짜리 제 반려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같이 눈물 흘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면 앞으로 1년이 아니고 5년 정도는 더 다닐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병원에 다닌지 8개월 정도 만에 졸업할 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 건강한 태아가 제 뱃속에 있게 됐습니다.신기하고 얼떨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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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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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쌤 감사합니다
저도 드디어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어서 기쁩니다.졸업을 하게 됐습니다. 결혼한지 1년만에 애기가 찾아왔지만.. 계류유산으로 보냈는데 한동안 임신과 배란이 안되어서 찾은곳 세화병원이에요..좋은병원 좋은 원장님과 간호사쌤을 만나서 한방에 둥이를 품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벤트가 있어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늘항상 응원 해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이렇게 졸업을 하는거 같습니다.진짜 감사합니다. 셋째를 또 가질려고 할때 또 찾아 뵙겠습니다.ㅋㅋ 2과 원장님과 간호사쌤들 번창하세요..ㅎ화이팅!!주마다 봤었는데.. 또 보고 싶을꺼 같습니다 흑흑 ㅠㅠ세화병원!!화이팅!! 2과원장님 화이팅!! 간호사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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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