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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 !!2과 장우현 선생님 ^^ 간호사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2과에서 시험관을 해서 성공한 이희정입니다 ^^결혼 4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너무 걱정도 하고 안생기면 어떻하기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했어요 ^^ 너무 좋은 장우현선생님 항상 웃으면서 밝은 미소로 받겨주시고간호사님들도 너무 좋았어요 ^^ 처음에 피검사 낮은 수치로 나와서 걱정도 마니하고 했지만 수치도 계속 잘올라가고 희망이 생겨 임신 지금 11주 6일입니다 ^^ 너무 감사하고 세화병원 2과에 가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간호사님들도 항상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잊지 못할꺼같아요 ^^ 졸업을 하게 되어서 아쉬웠지만 ^^기회가된다면 다시 둘째때 ㅎㅎㅎ 뵙고 싶어요 ^^ 한번에 성공해서 너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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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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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과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글을 쓸 수 있는 날이 저에게도 오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얼마나 바라고 바랐던지요. 5년전 유산의 아픔을 겪고 자임을 시도 했지만 번번히 실패..결국 시험관을 하자 마음먹고 세화에 와서 5과 원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나팔관 한쪽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자궁상태도 좋은편이 아니라 자임이 힘든 상황이었어요. 남들보다 채취되는 난자수도 적어서 많이 걱정했지만 원장님의 노력과 수고로 마침내 저도 임신의 기쁨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배아이식때 제손을 꼭 잡아주시며 성공을 기원해 주셨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병원 갈때마다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어떤 질문도 성실히 답변해주시던 간호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나 5과로 온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벌써 9주차가 되어 이제 병원도 졸업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둘째 계획하게 되면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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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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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Nk cell12.4 혈전에 조금 문제있었습니다
임신준비기간 1년 5개월 유산1번 화유 1번 했습니다
3과에서 페마라로 과배란 2번 인공수정2번 하다가
인공을 더할지 시험관을 더 진행할지 고민하던찰나
3과 원장님의 학회부재로 인해서 5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너무 간절 하기도 하고 얼른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시험관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시험관 하자고 하셨고
조금은 무뚝뚝 해 보였지만
웃으면서 말씀하실때는 꼭 친정아버지 같았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진료 보고 나올때마다
기분좋게 진료를 마무리하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 이것저것 궁금한것에 대한 질문도 친절하게
말씀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믿음도가고 원장님 하자고 하는대로 따라갔던것같습니다
그리하여 시험관1차에 로또 처럼 쌍둥이를 품게되어
곧 8주 차가 되면 졸업합니다.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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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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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낭성이라 또래보다 이른나이에 결혼했지만 불규칙한 생리와 배란장애로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부산 내 타병원에서 자연임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실패하였고 세화병원 5과 찾았을때 첫 진료에서 자연임신보다 시험관으로 바로 가자는 원장님 말씀에 바로 시험관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글들에 시험관 1차는 실패가 많다는 글들이 많아서 맘 편하게 했는데 시험관 1차에 성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믿을만한 실력으로 아이를 갖게해주신 원장님과 언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상담해주셨던 은혜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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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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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신혼 1년은 지나고 아기 가지겠다며, 주변에서 보통 임신 계획 후 3개월 이내에 임신을 하길래 저 또한 그럴 줄 알고 고민 없이 지내왔습니다.
어플로 생리주기를 계산 하면서 배란일에 숙제 했던 2-3개월간은 정말 금방이라도 천사가 찾아와 줄 거라 생각했는데, 6개월이 다 되어가도 소식이 없더라구요.
그러던 중, 아는 지인에게 세화병원과 장우현 원장님 추천을 받게 되었고 생리가 시작하면 병원에 내원하려던 중 테스트기에 연한 두 줄을 보았습니다. 안타깝지만 화유가 진행되어 그 진행 시작부터 원장님을 뵈었어요.
처음 진료실 들어갈 때, 원장님의 온화한 미소와 따뜻한 인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고 그 당시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화유가 종결 되기까지 한달이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은데 그 동안에 원장님께서 그 과정을 세심하고 조심스레 설명해주셨어요. 전 그 때, 여기 오길 잘했다 생각햇습니다. 항상 친절하신 간호사님과 원장님덕에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너무 힘이 되었거든요.
결론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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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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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연애는 4년하고 결혼 3년차 신혼을 즐기느라 시간이 흐른줄도 모르다가 마음 먹으면 금방 생길줄알았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어요
여러가지 검사를 하면서 원인을 알게되어 처음에 남편과 펑펑 울기도하고
좌절하다가 부산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어요
처음 긴장되고 떨렸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드렸어요
인공1차 때는 일을 하던중 살짝 무리를 했던것 같아서 시험관1차를 결정하고 일을 쉬었고 남편도 많이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전적으로 원장님과 간호사님의 말씀을 따랐더니 시험관 1차에 한방에 되었어요
아기를 포기까지 하려고 했는데 저희 부부에게 누구와도 못바꿀 보물을 생기게 해주신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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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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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진료~둘째가 찾아왔어요*^
적지않은 나이에 둘째를 계획하고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여전하신 원장님 간호사님~편안하게 해 주셔서 그게 너무 좋았어요. 첫째는 인공실패 시험관 1회 성공 출산했어요~저희는 원인불명이었어요. 둘째도 생기지 않아서 왔는데 바로 시험관으로 했죠~
1과 원장님께서는 다른 여러 설명그런것 보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다른데 신경쓰라고 여기에 신경쓰지말고 놀러다니고 그런말 많이 해주셨어요 ㅎㅎ 근데 이말이 첫째 때도 통했고 이번에도 통했어요 ㅎㅎ 주사맞으면서도 놀러가서 조심해야 할 것들 보단 즐기는거에 더 집중했거든요. 내심 이번에도 한 번에 되었으면~~했지만 맘대로 되는게 아닌 일인지라 준비하면서도 시술하고 피검날까지도 반신반의 포기도 하고 그런맘이었어요 ㅋ 오죽하면 실패면 시에서 주는 위로금 받아서 쏘주나 한 잔 할까?하는 생각까지 하면서요 ㅋㅋ 검사당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거든요~기다리는 전화가 생각보다 일찍와서 더 긴장 되었는데 헉 합격이라는 말듣고 아~~~하면서도 실감이 안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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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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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
늦게결혼을해서 나이도있고해서 바로아기가질려고 1년동안노력했으나 맘처럼 쉽지않았어요 그래서 집근처에서 인공수정을하기로해서 했지만 실패 ㅠ 그러던중 미용실에자주가서 친한언니가있어서 얘기하다가 그언니도시험관으로 성공했다면서 세화병원에 2과장우현 원장님을 추천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두 맘먹고 시험관해야겠다고해서 신랑과 원장님을찾아갔습니다 인상도 넘좋으시고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넘 좋았구요 그래서 첨엔 배란날잡고배란유도주사맞으면서 시작을했는데 되지않아서 바로 1차 신선으로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배에주사를맞아가며 힘든과정을 겪으면서 시작했고 다들 1차는 로또라고 기대하지말라더라구요 그래서 기대안핬는데 한번에 임신이되어 넘놀랍고 너무너무 기뻤어요 행운아를주신것같아서 너무감사했습니다 근데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무리를하게되어 10주차 마지막촘퐈 확인하로왔고 원장님도 오늘졸업이네하고 기뻐하면서 촘파를 확인하는순간 원장님께서 어?이상하네이러시는거에요 왜그러세요 라고물으니 아기가 심장이 안뛴다고말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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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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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에서 첫째성공.. 이제 둘째 준비중이에요.^^
다낭성으로 일반산부인과가도 배란날 잡기도 힘들고... 생리주기도 길어지고...
친한두분이.. 세화 다니며 시험관1차로 다들 성공하셔서..
물어보니 1과다닌다고 해서.... 망설임없이.저두 세화1과로...다니기.시작했었어요..
첫째도 1과 다니면서 약과 주사맞으며 과배란시켜..자연임신해서 이쁜아들 낳았네요~~
이제, 둘째 준비 시작하면서 다시 다니고 있어요..
둘째도 빨리.찾아오면 좋겠네요..
1과는 원장님도 간호사분도 너무 친절하셔서..늘 마음 편하게 다니고 있네요...
둘째도 성공해서 후기 다시 남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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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