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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이은혜 간호사 선생님 감사해요
35주 임산부.. 벌써 곧 출산을 앞두고 있네요^^;첫째+입덧 으로 너무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터라 이제야 씁니다ㅠㅠ (죄송해요 슨생님ㅠ)4년전 첫째와의 만남도 지금의 둘째도 선생님의 고민과 노력끝에 임신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첫째때는 한방이었는데 둘째는 몇번의 시도끝에 성공.아쉬운건 저인것 같은데..저보다 더 아쉬워하시고, 고민하시는 모습에 오히려 제가 괜찮다고, 잘 될거라고ㅋㅋ병원을 다니는 기간동안 걱정과 고민은 선생님께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녔던 것 같습니다.8과 조무성 선생님과 이은혜 간호사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좋은 결실까지 맺을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 자리 꼭 지켜주세요~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생명을 기다리고 계신 예비산모님들께도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모든 순간이 산넘어 산이지만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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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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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선생님, 정지해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지난해 4월 난임판정받고 8월부터 시작한 시험관 시술! 한번에 성공하는 건 로또라 하길래 너무 기대하지 말자며 매일 마인드컨트롤 하며 병원을 다녔습니다. 병원 방문때마다 이정형선생님과 정지해간호사님께서 마음 편안하게 맞이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시험관 과정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덕분에 시험관시술 1차만에 성공이라는 로또에 제가 당첨 될 수 있었고, 어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습니다.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감사인사 드리려 홈페이지 방문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의 도움 덕분에 만날 수 있게 된 저희 아기 소중히 잘 키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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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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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원장님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자연임신을 준비한지가 몇년되였지만 제 마음과 생각과 넘마다르게 임신이잘안되습니다 나이는 점점 많아지고 기다리는 조차 넘 힘들고하니 남편이랑 상의한뒤 난임검사 받아보구 시혐과할려고 마음먹었음창원시에거주하고있고 물론창원에도 난임병원있는걸로 알고있어죠 그런데 마음으로는 부산에는 창원보다 더큰도시니까 난임병원도 더많고 선생님진료도 더잘볼꺼라고 생각하고 네이버로검색했습니다 결국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맘먹고 세화병원을 찾았네요 처음병원방문했는데 1과- 8과 어는과를 선택할지몰라서 상담 받고 8과선생님을 추천해주시니 8과를 선택를 했습니다 남편는 이상없다는결과나왔고 저는 여성원인으로 문제가있어서 결국 시험관 진행하기로 하고 8과 조무성 원장님을 찾아뵙습니다원장님이랑 간호사 선생님들의 넘 친절 하시고 넘 잘해주셔서 마음 도 넘편했습니다 물론 냉동배아 1차는 실패했구 좀실망하긴옇지만 8과원장님이랑 간호사 님모두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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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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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시험관 1차 성공!
결혼한지 4년차가 되고 자연임신을 준비한지 꽤 되었지만제맘과 다르게 아기는 찾아와주지 않았고 한달한달 결과를기다리는 것도 너무 힘들어 남편과 난임검사 받아보자고맘먹고 세화병원을 찾았네요 둘다 이상없다는 말에 시험관 진행하기로 하고 6과 원장님과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1차만에 아기가 찾아와주었답니다시험관 1차는 로또라는데 한번에 찾아와준 우리 아기에게 너무감사하고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시는 6과 선생님들께도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 때 또 뵈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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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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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먼저 지인분이 오랜기간 난임이었는데8과 선생님 만나고 한번에 성공한걸 곁에서 지켜보면서만약 세화병원에 간다면 8과 선생님에게 진료 받아야지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서 난임병원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쉽게 방문하지 못했다가정말 큰 결심과 긴 고민끝에 방문한 세화병원이었습니다. 진료과는 고민없이 8과 선생님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임신이 되지 않아서 걱정만 많고아픈거 너무 싫어하는 엄청 겁쟁이인 저에게 정말 마음이 편해지도록 따뜻한 위로를 진료를 받을 때 마다들은 것 같아요 ! 덕분에 마음이 편하게 먹어서 그런지선생님을 만나고 한번에 임신이 되어서 이게 이렇게 쉬운 일이었나?진작에 방문할껄 이라고 생각도 들었답니다 ㅎ정말 감사합니다 ~ 매번 밝은 목소리로 반겨주는 은혜 선생님께도너무 감사드려요~~ 겁이 많은 저라서 항상 괜찮다고위로해주신거 잊지 않을게요 :) 8과를 선택한거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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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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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 선생님 정지해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44살 나이로 임신이 될까 자궁나이 48살이라는 충격적인 자료를 보고 포기 할까도 했습니다 세화를 가게 된건 집이랑 가깝고 부산에서는 유명하다 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제가 막 여기저기 검색 해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선생님들의 정보를 알고 간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방문 했네여 제가 나이도 있다 보니 적극적으로 처방 해주시는 선생님 추천 드렸더니 5과를 추천 해주셨습니다 항상 듬직하게 아버지 같은 모습의 이정형 선생님 꼼꼼하고 항상 친절하게 잘 설명 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해주셔서 등급 좋은 난자도 생겨 첫 시험관 1차 에 심지어 쌍둥이라니요 ^^ 성공을 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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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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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결혼하고 생각보다 아기가 잘 찾아오지 않아 처음으로 간 세화병원이었어요~ 이것저것 검사하고 매달 진료를 보면서 늘 환자를 먼저 생각하며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는 6과 의사 선생님과 모르는 것을 물으면 바쁘실텐데도 늘 꼼꼼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는 6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하였어요♡그리고 한 번 아기가 유산되어 힘든 시간을 겪었는데 그때도 정확한 진료로 도와주셔서 빨리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좋은 말씀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직장에 필요한 서류를 도와주셔 너무 감사했습니다♡조금 안정과 휴식 기간을 갖고 다시 6과 선생님께 진료를 보면서 아기를 준비했어요. 늘 환자를 먼저 생각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 덕분에 아기가 다시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어요 !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확인 후, 친정 근처 병원에서 진료를 보게 되어 말씀을 못 남겼어요 ㅠㅠ 초반에는 조심스러워서 글을 올리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17주가 넘어가고 있어 그래도 조심스럽지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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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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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원장님,간호사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처음에 난임 병원을 생각지도 않다가 기다리던 소식이 없어 답답해하고 있었는데 계속 세화병원이 아른거리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진료3과 원장님이 선한 느낌으로 다가와 잘 봐주실꺼 같아 담당과를 3과로 정했었는데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난임 검사에서부터 남편과도 너무 떨렸는데 옆에서 응원도 해주시고 검사를 할때에도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셨답니다!그리고 시험관를 하는 과정 내내 제 몸상태를 상세히 체크해주시고알맞는 케어를 해주셔서 너무나 좋았어요. 제가 3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에요. 갈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올해 안에 예쁜 천사들을 만날 수 있게되었어요!시험관 첫번째만에 좋은 소식이라 너무나 좋아요~ 여러분들도 3과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의 케어를 받으며 기다리는아기천사를 꼭 만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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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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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및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과 함께 걸어온 한 걸음 한 걸음을 기억합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병원 관계자 분들의 마음씀씀이가 생각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며, 그동안 저와 남편에게 주신 따뜻한 배려와 전문적인 지원으로, 결국 가장 소중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 개월 동안 장거리 달리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병원을 방문하며, 매번 또 다른 기대와 두려움을 안고 왔었는데, 드디어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제게 기댈 수 있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주신 것은 바로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의 병원 방문, 그리고 타이유 주사는 몸과 마음 모두를 지치게 만들었지만, 병원 분들의 따뜻한 격려는 언제나 저와 남편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의 헌신적인 지원은 단순한 의학적인 지식과 기술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신뢰와 따뜻한 마음으로 느껴졌습니다. 4월 말을 기점으로 이제는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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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