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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 선생님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제 작년에 1차로 성공하고 작년 8월에 아기 출산했어요.
첫 시험관이고 해외에서 와서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는데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는 간호사님과
친절하신 조무성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놓였어요.
처음에는 시험관 과정이 부담됐지만 선생님께서 주는 지시를 잘따르고 간호사님이 알려주는 방법
하나하나 차근차근 따르다보니 한번에 성공했어요.
그리고 너무 사랑스럽고 건강한 아기가 찾아왔어요.
질문도 잘 대답해 주시고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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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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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졸업합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과에서 시험관 동결 1차에 성공하여 지금 8주차 임산부입니다 !
시험관이 두려워서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세화병원 8과 오시면 후회
없으실것같아요 ~
조무성 원장님, 이은혜, 박지은 간호사 선생님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다정하시고
설명 잘해주셔서 어려움 없이 졸업 잘하고 갑니다 ㅠㅠ
정말 감사했습니다 !!
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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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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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반 산부인과에 다니며 임신시도를 한지 8개월째 아기는 찾아오지않고
난임기간이 점점 더 길어져 이젠 난임전문병원으로 옮기는게 좋겠다는 소견을
듣고 정말 막막한 마음으로 작년 8월 세화병원을 첫 방문하게되었습니다.
걱정했던거와 달리 세화병원은 너무나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첫 진료에 마음편히 가지고 자기만 믿고 따라오라던 원장님 말씀에
조급해하지않고 원장님이 시키는대로만 잘 했더니 첫 시험관 시도만에 이렇게
10주차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난자채취천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무섭고 두려워 원장님 얼굴을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져 울었는데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된다고 걱정말라며 눈물
닦아주시던 원장님..
시술전, 다 잘될거라고 항상 두 손 꼭 잡아주시던 원장님의 따뜻한 온기
잊지못할거같습니다.
진료전,후로 애써주시는 김은정간호사님, 차설빈간호사님도 정말 감사합니다.
분만도 세화병원에서 하고싶을정도로 짧은 시간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둘째…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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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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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3년전 시험관시술로 첫째를 임신하고 출산 했었는데 둘째까지 다시 세화를 찾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다시 찾았을때 반갑게 맞이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고 이번에도 정수전 선생님만 믿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저희 부부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고 드디어 오늘 새벽에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딸을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감사인사를 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지만, 늘 세화와 정수전 선생님을 은인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부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소중한 우리 아들, 딸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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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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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졸업해요
가임력 검사 받으러 방문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아 바로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시험관을 시작하게 되어 막막했지만 선생님만 믿고 따라왔는데 첫
시험관으로 바로 아기가 찾아와줘서 너무 행복해요 이번주면 졸업인데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유지희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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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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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 간호사 선생님 두분 너무 감사해요
많은 걱정 안고 방문한 병원이었는데, 너무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과 필요한 것 쏙쏙 뽑아 좋은 말씀해주신 유지희 원장님 덕분에 행복 가득 안고 졸업했습니다!
걱정 많은 편이라 주저리 주저리 말씀도 많이 드렸었는데 간호사 선생님과 원장님의 따뜻한 말씀에 늘 안심을 할 수 있었어요.
다른 후기들에서 원장님 T이신 것 같다고 그래서 긴장했었는데, 마지막 졸업까지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으시구요!!!
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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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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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합니다. 8과 조무성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하게도 시험관 1차만에 성공하여 2024년 12월 31일 졸업했고, 지금은 1차 기형아 검사도 무난히 통과하여, 이제는 예비 아들맘이 되었답니다^^
겁이많은 쫄보라ㅎ 자궁경부터 난자체취까지 수술실 갈 때 마다 덜덜 떨었는데, 조무성 선생님이 매번 자상하게 토닥여 주셔서 정말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그간 병원 다니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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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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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 원장님 & 2명의 간호사실 쌤들
저는 대구에서 시험관 여러번 시도 하다가 계류유산도 하고 잘 안되서 원래 본가가 있는 부산으로 가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었던 세화병원으로 결국 오게 됐어요 ㅎㅎ
다른과에서 진료보다 전과를 하게 됐음에도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진료 잘 봐주셨고, 불안과 걱정이 많은 저한테 확실하게 설명해주심과
명확한 방향으로 제시를 뚜렷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 안심되고, 믿고 진행할수 있었어요. 간호사실 쌤들도 항상 세심하게 신경써서 배려해주시고 , 설명도 친절히 잘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안심하고, 다녔었네요 ㅎㅎㅎ^^ 간호사실에 계신 쌤들도 진짜 너무너무 덕분에 치료 잘받고 다녔었어요~
삼신 선생님 덕분에 전과하자마자 임신되었고, 졸업까지 안전하게 했어요~ 마지막 졸업주수까지 이상없이 꼼꼼하게 봐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
덕분에 지금은 벌써 배가 슬슬 불러오고 있네요~ㅎㅎ 주위사람이나 주변사람들 누구든지 꼭 세화병원 & 유지희선생님한테 추천하려구요!!
그동안 너무 너…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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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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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결혼후 3년동안 임신소식이 없으니 친정엄마가 주변에서 시험관잘한다며
세화병원을 추천받았다고 소개를 해주었어요
우리가 난임일거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임신하기만을 바보같이 기다렸던거같아요
6과 유지희원장님을 만난건 정말 행운인거같아요
과배란주사를 맞으며 자연임신 준비하다 임신이 안되어 시험관시작을 하게되었어요
배아이식날 마취없이 진행한다하여 아플까 걱정하고 있었는데 유지희 원장님께서
제손을 잡아주시며 용기를 주셨어요 손잡아주신게 너무감동이여서 아직도 그날을
잊지못하고있어요
신선1차에서 난자 11개채취하고 3개의 배아만 성공되어 이식하였어요
그 중 1등급이였던 한개의 배아가 착붙하여 지금은 어느덧 9주를 달리고있어요
유지희원장님을 만난것도 행운인데 신선1차에서 한번에 성공이라니!!
임신 후 불안한것들이 많이 늘어나 걱정투성이긴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유지희원장님과 궁금한게있으면 언제나 친절하게 알려주시던 간호사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
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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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