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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원장님,간호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8과 졸업을 끝으로 감사인사를 전하며 작성합니다~^^많은 추천으로 시험관 시작에 8과진료를 선택하게 되었고처음 진료보기전 전화상담으로 8과 간호사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상담해주셔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진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첫 진료부터 많은 걱정거리를 안고 시작하였지만 걱정안해도 된다고 잘될꺼라고 말씀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스타트도 기분좋게 진행하게 되었구요~ 매번 진료때마다 궁금증과 많은 걱정거리로 찾아뵈었지만 늘 쿨하게 걱정거리를 없애주시는 8과원장님의 상담덕분에 또 힘내어서 다음진료를 다짐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초음파 볼때 늘 손잡아주시고 엄마처럼 머리 쓰담아 주시면서 저를 애틋하게 봐주셨던 간호사님 마음에 힘이 들때면 많이 기대곤 하였는데 늘 같은 마음으로 전화받아주시고 상담해주시고 하셔서 진료볼때가 아니여도 마음 한켠 든든한 마음이 컸습니다~ 실력도 인품도 너무 좋으신 원장님이라 믿고 시작하였고 중간중간 생기는 걱정거리에 원장님께서 더 많이 신경쓰시고 애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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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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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최고!! 원장님 감사합니다❤️
세화병원에서 반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곧 졸업을 앞둔게 실감이 안나는데우선 조무성 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병원에서 제일 훈훈하신 우리 원장님검사하고 채취, 이식하는 내내 맘편히 가질 수 있도록도와주시고 무엇보다 한 번에 성공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역시 조원장님 실력은 ‘최고중에 최고’이은혜 간호사선생님도 옆에서 설명 잘해주시고매번 밝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밝은분위기 8과*친절한 8과*높은성공률 8과아기 낳고 둘째 가질때 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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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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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시험관 처음 하는거라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했을때2과 원장님께서 너무나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반겨주셔서긴장되었던 마음이 많이 풀렸던 것이 생각납니다^^채취하던 날도, 이식하던 날도원장님께서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시며잘 될거라고 웃으며 말씀해 주신 것이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요..정말 깊은 위로가 되고 감사했었습니다ㅠㅠ김은정, 차설빈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늘 밝은 모습으로 알뜰 살뜰히 챙겨주시고제 말 한마디도 안놓치고 잘 들어주시고 기억해주셔서이렇게 환자가 많고 바쁘신데 어쩜 이리도 잘챙겨주시지 하는감동이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주사 놔주시던 주사실 선생님들도질문에 정말 친절히 대해주시고밴드 알러지 있는걸 처음에 말씀드렸는데그 다음에 갈때마다 기억해주시고밴드 대신 지혈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모든 분들의 따뜻하고 섬세한 섬김을 받아감사하게도 시험관 1차에 임신 성공을 하게 되었습니다!!2과 원장님, 2과 간호사 선생님, 주사실 선생님, 세화병원에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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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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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제3과 정수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나이 30대 중후반에 임신을 준비했지만 소식이 없어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진료를 보기 전 많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3과 정수전 원장님께 진료를 보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선생님께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진료를 보고 몇주후에 저에게 축복이 찾아왔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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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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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모르게 찾아왔던 아기 유산으로 보내고 왜 임신이 안되나 이유도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가없으면 둘이 살면 된다는 남편을 조르고 졸라 시험관을 시작했네요원장님이랑 상담하다보니 어느새 쌍둥이 예비맘이 되었네요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 이식까지 다닐때는 엄청 자주 가는거 같았는데 벌써 다음주면 졸업이라니아기 초음파 보면서도 아직은 얼떨떨 하기만 하고 잘 실감이 안나요 자궁유착이 있어 수술하고 냉동1차로 한방에 임신하게될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네요(남편이 한번만 하라그래서 3번까진 해볼께 라고 한게 무색하게 ㅋㅋ)블로그에 조삼신님 조삼신님 하던 이유가 있었어요~이은혜 간호사님도 언제나 꼼꼼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이제 다음주 한번만 뵈면 졸업이네요~ 쌍둥이들 낳으면 40줄이라 셋째는 계획이 없지만 만약에 하게된다면 또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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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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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 40대노산 자연임신 정말 감사합니다.
40대 노산에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배란이 안되는 저에게 난임병원을 처음가기까지 반년이 걸렸습니다. 일반산부인과에서 딱 한번 과배란 시도 후 나이많으니 안되겠다고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께 가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추천받고도 이나이에 난임병원간들 뭐가 되겠나 머뭇거리며 고민만 반년정도 했네요.작년겨울 더 늦기전에 후회말자 다짐했고, 굉장히 긴장한채원장님을 첨 뵙는데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기존 다니던 병원과는 달리 말씀도 자상하시고 해서 질문을 해도 설명 길게 잘해주셔서 뵙고나면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노산,다낭성이라 시간 아까운 마음 잘 아시고 검사,시술 퍼뜩해주시고무엇보다, 아픈적이 없었습니다. 매번 초음파볼때도 기계가 들어왔는지 모를정도의 힘조절 완벽하셔서 불편했던 적이 없네요.여성분들은 다들 아실거에요. 임신준비로 타 병원에서 많이 진료봤지만 어떤선생님은 헉 소리날정도 팍 넣는 분들 계시는데 진료보려고 누우면 제가 긴장되는 선생님들 계십니다.
근데 2과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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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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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6과 유지희원장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결혼 3년 차 드디어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6과 유지희원장선생님, 간호사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 이후 배란테스트기를 사용했지만 아기가 잘 찾아오지 않았고, 작년 3월부터 일반 병원을 다니며 숙제일을 받고 했음에도 계속 실패했었죠..그러다 6월쯤 우연히 집에서 가까운 세화병원을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각종 검사로 낯설고 많이 긴장되었는데, 꼼꼼하고 똑 부러지시는 6과 원장선생님의 믿음직스러운 모습과 진료 후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다시 한번 알려주시는 친절하신 담당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병원을 꾸준히 다닐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과잉진료가 없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세화병원을 다니며 배란유도제만 먹고 자연임신에 성공했다가 유산을 하고, 그 이후 몇 달간 도전하다 인공수정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1차에 바로 임신을 하게 되었네요! 과거 유산 경험 때문인지 긴장해서 항상 무표정으로 다녔는데, 간호사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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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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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8과 조무성선생님과 이은혜간호선생님께 무한감사를
3년전 세화병원을 첫 방문해서 원무과 추천으로 8과 선생님께 진료를 보게 되었어요.그러다 개인적인 일로 갑자기 쉬게 되면서 검사만 받고 시도도 못하고 시간이 흘렀어요.그렇게 일도 마무리 되고 본격적으로 시험관 시작해보자!!마음먹고 다시 8과를 찾았을때 여전히 무성샘도 은혜샘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첫 난자채취를 하던 날은 걱정이 되는데 스윗무성샘께서 손을 꼭 잡아주시며 자기가 안아프게 할거니 걱정말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어찌나 그 말이 위안이 되던지 눈물 한방울 흘리고 마취에 기절했습니다..ㅋㅋ그리고 26개의 난자를 채취했는데 당일 빼고는 많이 아프지도 않고 복수도 안찼습니다! 그리고 인생 첫 동결이식을 하게 되었어요.안되면 어쩌나 전전긍긍하며 이식을 기다리는데역시나 스윗무성샘께서 손을 꼭-!잡아주시며 잘될거라고 걱정마라고 자기가 좋은 위치에 안착시켜주겠더고 하시는데 믿음이 안갈수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이식후에도 선생님의 말을 되새기며 1차 피검날을 맞이했고피검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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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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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정수전선생님 감사합니다❤️
❤️3과 정수전선생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찰또기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결혼 후 5년동안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 일반산부인과에서 상담받아 이 방법 저방법 해봤지만 전부 다 실패했었어요..1년간 갖은 검사와 스트레스로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 지인에게 추천받아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세화병원에 처음 방문했을 때 문을 열어주시며 친절히안내해주시는분을 보며 저의 세화병원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상담부터 시험관시술까지 그 과정은 너무 생소하고 힘들었지만 3과 정수전선생님께서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또한 제 몸상태도 체크해주시며 난자채취부터 배아이식까지 시술도 엄청 잘 해주셨어요!!그리고 그 어렵다는 시험관1차에 로또당첨되어서 찰또기를 만났습니다.❤️처음 아기집을 확인하러 가는날 너무 불안하고 긴장되는마음에 눈물흘리는 제 등을 토닥여주시며 괜찮다고 다독여주시던 그 순간과 평소 주사기가 무서워서 병원도 잘 안가던 사람이었는데 항상 친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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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