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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아기
노력끝에 임신을해서 기뻤는데...자궁외임신이라고하네요
대학병원에서 10월8일 수술해서 나팔관을절개했습니다. 자궁벽
도 약간 절개하고요.자궁가까이와서 착상을했더라고요~ 의사쌤
이 난소도깨끗하고 자궁도아무이상이없다고하시는데...그리고
저같이 자궁다와서 착상하는경우는 드물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제는 임신하기가 좀 두렵습니다. 신랑은 혹 모르니까 시험관아
기시술 해보자고 하네요~
비용이 얼마정도가드는지 궁금하거든요 다른글을 보니까 금액
은 말씀을안하시던데...메일로 좀 부탁드립니다. 세화병원이 친
정집하고 가까워서...그리고 다른 나팔관도 괜찮은지 검사도 해
보고 싶고요~ 대학병원에서 수술했는데 병원비도 만만치않고
넘 친절하지도 못하고 정확한답변이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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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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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답변 부탁합니다.
저는 결혼한지..벌써 2년9개월정입니다.
1년 반정도 배란일 받아서 시도를 하는데 애기가 안생깁니다.
병원에서는 자궁도 깨끗하고..자궁에는 이상이 없다고하고
생리도 규칙적이고..배란도잘되고...근데 애기가 안생깁니다.
불안했서.. 한의원에서 약도 지어먹었습니다...근데도 애기가
잘안생깁니다. 그래서 인공수정을 할까생각 중입니다.. 비용이
언는정도입니까??
ps: 근데 저희남편은 혼자서...흥분의잘못합니다...
비뇨기과에서 검사했습니다. 근데 아무런 이상이없다네
요..??
빠른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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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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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답변 부탁드립니다.
결혼한지 벌써2년반정도됩니다...
병원에서 배란일 받아서 시도를 하는 데 애가 안생깁니다.
자궁자체는 이상이 없다더라구요..생리도 정상이고.. 근데
애가 잘안생기네요...배란은 잘됩니다.
혹시나했어. 한의원가서 약도 지어먹었건든요... 근데도ㅠ.ㅠ;;
그래서 인공수정을 할까생각중입니다. 근데 인공수정하면..
비용은얼마예요??
저는 23살입니다..(*저희 시어머니가 너무 기다려요... )
빠른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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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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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다낭성은 임신이~~~
종합병원가니 다낭성이라 약으로 해야 된다던데.이런경우 임신
이 많이 어려운가요..난포는 잘자던데 날짜맞춘날에 두번시도해
도 임신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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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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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인공수정을 할려고하는데..
부인과 상의 후 인공수정을 할려고 합니다.
둘다 건강하고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절차랑 비용이랑 임신 성공율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서 알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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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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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어느덧 7개월....
이제는 배가불러 걷기조차 힘이듭니다
임신초기때는 3개월만 넘었으면 하는마음으로 보냈는데
왜 3개월이 위험하다고들 하잖아요...
근데 어느덧 7개월이 됐네요.
이제 한계절만 지내면 출산을한답니다
임신을 하고나니 모든일에 대우를 받게되네요
올 추석엔 시댁도 안가고 너무 좋답니다
원장선생님,간호사님들....
뜻깊은 추석연휴보내시길....
지금 시험관시술 받으시는분들도 힘내시고
추석연휴 잘 보내십시요
저처럼 좋은날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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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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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저는 5개월째 배란일 받아서 시도를 하는 데 애가 안생깁니다
병원에서 자궁내막도 두껍고 배란도 잘 돼고 자궁도 깨끗하다
고 ..자궁자체는 이상이 없다더라구요.생리도 규칙적이고..근
데 애가 안생기네요...결혼한지는 1년정도 됐거든요
의사샘은 몇번더 배란일 받아보자고 하는 데,,,,불안해서요
불임이 아닌가 싶었어...한의원가서 약도 지어먹었거든요..한약
을 먹는게 도움이 돼는지도 궁금하구요....인공수정을 할까생각
하는데 의사샘은 조금더 노력해보자고 하시거든요
나이가 많아서 마음은 급하고...계속 기다려봐야하는지 안그러
면 불임검사를 받고 인공수정을 해야하는지 답답해서 글 올립니
다
빠른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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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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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나이37세,결혼11년차,9번의 체외수정(세화에선 첫번째)으로 성공
먼저 불임으로 마음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으시
는 이상찬 원장님과 김종흥 연구소장님 그리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준 간호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찬 원장님과의 첫대면에서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았겠다며 툭
툭 털어버리고 병원오는날, 주사맞는거, 약먹는거 챙기고, 될
수 있는 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비우라고....
마음을 비우라는 말은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도 많이 들었지만 쉬
운게 아니었다. 시도할때마다 이번엔 될꺼야, 어디 이상이 있는
게 아닌지라 월경이 며칠만 늦어져도 되었으면... 하면서 임신
테스트는 또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내 의지가 아니라 하늘의
뜻인 줄 알지만 쉽지 않은게 마음 비우는 일이었다.
1993년도에 결혼해서 2년뒤 불임에 관한 검사를 했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 1997년도엔 대학병원에서 불임치료를 꾸준
히 했어도 임신이 되질 않으니 복강경 수술로 마지막 검사를 하
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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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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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시험관 아기 성공을했는데
시험관 아기를 성공을했어요 전 결혼 11년차 인데 어렵게 가져
서 누구보다 남다르답니다.
지금 6주째라는데 어제 병원에 갔는데 아기가 안보인다구 하네
요 가슴을 철렁 내려앉습니다. 무슨뜻이죠???
잘못되면 유산을 시켜야한다고... 너무슬포요
그리고 오늘 다른 병원들을 다녀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낙심하지말라구 위로하지만 너무불안하고 그런경우
도 있는지 너무궁금해요 통쾌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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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