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희망 잃지마세요!!!!!
아이를 가지고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저는 결혼올해로 결혼5년차구요...타병원에서 인공수정을 6번을 햇
답니다 ...정말 몸고생맘고생 이루 말할수가 업어여..
이세상에 애들이 업엇으면 ..하고 생각도 햇답니다..
우연히 인터넷을 통하여 세화를 알게되어 오랜생각끝에 시험관을
하기로 결정햇습니다..사실을 신랑이 희소정자증이엿거든요..주사
도 많이 맞아야하고 힘은들엇지만 한번의 성공으로 지금은 임신 3
개월째로 접어들엇답니다 정말 저희에게 희망이생겻다는데 믿어지
질 않더군요..
지금에와서 후회되는건 진작이걸 햇더라면 좋앗을텐데..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망설이지 마시구 되도록이면 일찍시작하세요
원장님 말씀잘들으시구 시키는대로 하시면 좋은소식이 잇을 것입니
다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세요 화이팅!!!!!
*
|
2003-06-10
-
고마워요 세화병원
아이를 갖고 싶은분들 .. 힘내세요! 저는요..
아주 오래간만에 들어와보니 옛날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희 큰아들 녀석은 5살 둘째 딸아이는 3살입니다. 이녀석들을 얻
느라고 몸고생 마음고생 많이했지요.
저는 배란장애이고 남편은 정자 희소증이라 이상찬 원장님께 시험
관아기 시술을 받았는데요
첫째를 한번만에 성공하고 1년쯤 지나서 둘째도 한번만에 성공했어
요. 얼마나 기쁘고 원장님께 얼마나 감사하든지...
이상찬 원장님은 환자들에게 친절하지도, 그리고 궁금한것이 많은
환자들에게 속시원한 답변을 잘해주시지도 않았지만 원장님 시키시
는데로 잘 따라 했더니 결과는 만족스러웠어요
비록 난자채취와 과배란으로 많이아팠었고 다태임신으로 두번의 시
술다 선택유산을 한 아픈 기억이 있지만 다 참을수 있을꺼예요
지금 시험관아기시술로 고민하시는 분 많으시겠지요... 남의일 같
지 않네요..
시술에 들어가면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꺼예요
하지만 예쁜아기를 얻는다고 생각하시면...
시험관시술하시는 여러분 힘네세요
*
|
2003-03-23
-
고마워요 세화병원
여름이님 저와얘기해요.
안녕하세요.
저와같은 케이스같애서요.
저또한 신랑이 무정자랍니다. 그래서 결혼한지2년만에 2000년도에
한번 시술했었었지요. 부산 동아대에서요. 하지만 임신은 되었어
도 아기가 자라질않아서 유산시키고,그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
이제 한번 또 시도해볼 계획이랍니다. 지금은 한약먹는 중이구요.
아는 분이 마리아에서 잘 한다고 하길래 지금 고민중이에요.제가
알기론 남자불임은 세화가 잘보는걸로 알고 있는데,,무척 갈등이
에요.
저와 같이 얘기 나워요.
*
|
2003-02-13
-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의 말씀
세화에서 시험관 시술로 이번에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낳았습니다.
1번의 시술로 임신이 되었을때 정말 기뻤지만 수정이 3개 되었다
고 했을때 고민도 많이 했었지만.....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귀 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
|
2003-02-08
-
고마워요 세화병원
여름이님! 얘기나눠요.
colleen9910@yahoo.co.kr로 연락주세요. 저도 3번 시술경험이있는
똑같은 경우랍니다. 같이 힘 내자구요.
*
|
2003-01-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모두들 고마워요..
다들 아이들이 있다니 부럽네요.
이번에 세번째 시술을 하려고, 두달요법에 들어갔어요.
다음달 말쯤에 배아이식을 할것 같은데, 지금부터 또 걱정이 되네
요.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전 괜찮은데, 남편이 무정자증이거든요.
원형정세포에서...
남편의 아기를 갖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는데, 이런상황에서도 성공
하신 분이 계신지 성공담 들려주세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3-01-17
-
고마워요 세화병원
모두들 힘내세요
저는 의학적인 지식은 별로없지만,
원장님을 조금 알고 있습니다.
이상찬 원장님은 불임치료 분야에서는 국내에서도 알아주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원장님을 믿고 진료를 열심히
받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
|
2002-12-2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아래질문하신분보세요.
2번에 질문하신분한테 얘기를 좀 드릴까 싶어 답글을 적으려는데
답글 적는게 없어서 그냥 이렇게 제목을 붙였습니다.
전 세화에서 3번 시술해서 첫째, 둘째를 보았습니다.
첫 시술에선 임신을 했으나 유산되었고 두번째 시술에서 쌍둥이가
임신되었는데 선택유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서 둘째
욕심에 또 시험관아기를 했는데 성공하여 건강한 둘째도 지금 있습
니다.
저희 부부는 별로 어렵지 않게 임신을 하게 되어 시험관아기란 것
이 어려운 것인지 잘 몰랐으나 주위에 저희랑 비슷한 부부가 계시
는데 그 분들은 여섯번이나 했는데 임신이 되질 않아 상당히 고생
하셨다고 합니다.
저희들은 위로나 아님 뭔가 도움이 되어 드리고자 했지만 저희 부
부는 쉽게 아기를 가졌는데 괜히 미안해서 말씀을 드릴수가 없더군
요.
부부가 해야할 특별한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 그냥 의사선생님 말
씀만 잘 들으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을테니 믿고 마음 편히 가지시…
*
|
2002-11-05
-
고마워요 세화병원
밑에
동생네가 아기가 생기지 않아 시험관아기시술하는 병원 찾다가 들
어와봤는데 이병원은 생긴지가 얼마안됬는지 글이 많이 올라와있
지 않네요. 밑에 시험관아기때문에 걱정많이 하는것 같은데 우리
는 7번해서 임신했어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여기서 한건 아니고
서울에서 했는데 병원도 3군데나 다녔죠. 부산에서 서울까지...너
무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생긴 아기라 너무 고마웠
죠.
조금있으면 유치원에 갈 정도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옛날일 생각
하면 밑에분의 마음이 남일같지 않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힘내세요.
*
|
200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