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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 시술합니다~~
첫째가 어느새 4살입니다~ 원인불명으로 내원해서 자연과 인공에 실패하고. 시험관으로 1번만에 성공했지요. 얼떨떨하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하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 그러고 지금은 애키운다고 정신없고요 ㅋ 나이가 많은데 키우다 보니 동생이 필요하단 생각에 둘째를 계획했는데 자연은 어려운거 같아서 다시 세화를 찾게됐네요. 하나만 낳지 하던생각이 키우다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집이 진주라 애보내고 왔다갔다 전쟁이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처럼 잘 되었으면~~하는 마음으로요~제 나이가 이제 마지노선입니다만 그래도 전문 병원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 도전을 해 봅니다^^ 예전보다 기술이 더 좋아졌는지 기간이 짧아졌네요 ~~난임가정에 희소식인거 같아요~~내원할때마다 다른 분들을 보면서 다 같이 한 번에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답니다.
1과 원장님 간호사님 마음 편하게 해 주시고 설명 잘 해주셔서 항상 마음이 안정이 됩니다 ~ 시술한다는 힘듦이 그냥 일반 병원오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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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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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원장님 간호사님 입원병동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5과 원장님 간호사님!!인사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벌써 18주차가 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배는 서서히 커지고 쌍둥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ㅎㅎㅎ그 동안의 맘고생했던 시간들이 언제 그랬나는 듯 기억 한편으로 사라지고 있네요..제가 겁이 많아서 시술이나 시험관이 참 무서웠었는데 한번에 성공해서 벌써 이렇게 성공담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원장님과 간호사님, 입원병동 간호사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보살핌속에서 입원내내 몸도 마음도 즐겁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입원변동 간호사님들 청소담당하시는 이모님도 너무 보고 싶네요.. 입원한 동안에도 조그마한 이상이 느껴져도 달려가서 여쭈어보면 증상체크 해주시고 앞으로의 육아팁?ㅎㅎ 들도 이야기 해주셔서 참 따뜻한 분들이구나 하고 느꼈었어요. (졸업하고 지금 다니는 병원 분위기는 그렇지가 않거든요...)퇴원할때도 다같이 기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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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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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이상찬 원장님,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 원인불명 난임으로 여러번 시험관 실패에 힘들어하던 중 냉동배아를 들고 한국에 와서 이상찬 원장님의 덕분으로 1번에 임신하였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에도 긍정적인 말씀 많이 해 주시고 마음 편히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미소로 맞아주시며 친절히 세심히 배려해 주신 1과 간호사님 덕분에 매번 진료를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그렇게 첫째아이를 건강히 출산하고 2년 후인 올해 다시 한국을 찾아 남아있던 냉동배아를 통하여 둘째 임신(역시 한방에!!)에 성공하였습니다.
찾아뵐 때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신 원장님, 간호사님 덕분에 저희 부부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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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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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간호사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 글을 쓰는 날이 나에게도 올줄이야!!!ㅎㅎ
졸업을 한 주 앞둔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네요~~
지난 주까지는 아기가 주수보다 조금 작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늘보니 일주일 사이에 키가 쑥쑥 자라 있어서 입꼬리 승천을 감출수가 없는 예비엄마 입니다ㅎㅎ
결혼생활 6년동안 막연히 때가 되면 생기겠지 안생기면 둘이 여행 다니면서 살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다가 서른다섯을 코앞에 두고 생각을 고쳐 먹게 됐어요
더 늦췄다가는 내 생애 아이는 정말 없을 것 같은 예감과
신혼이 영원하진 않을 것 같은 생각에 ㅎㅎ
사는곳이 거제도라 가까운 난임클리닉은 없었고 동네 산부인과에서 클로미펜 처방 받아서 두달정도 자임을 시도 했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생리가 6개월 이상 나오지 않아도 병원을 찾지 않는 산부인과 방문을 병적으로 꺼려하던 사람이었어요
부인과 진료 보는걸 불편해하고 여의사 있는 병원만 찾아가던 그때는 정말 왜 그랬나 모르겠네요ㅎㅎ
두번의 실패 후 동네 병원에서 해결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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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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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선생님 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여기에 글을 쓰기까지 정확히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결혼 한 지 딱 1년만에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땐 임신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 지 생각도 못했었구요. 선생님의 추천으로 자궁 폴립과 근종 제거 수술을 하고 인공 2차, 시험관 4차 만에 지금은 임신 10주 단태아 임신 중입니다. 준비 중에 자궁외 임신, 계류 유산 등 가슴 아픈 일들이 많았지만, 그때 마다 장우현 선생님과 2과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정식구처럼 의지가 되주셨습니다. 세화 병원을 졸업하며 선생님들을 지금처럼 자주 뵐 수 없음에 그저 섭섭하기만 합니다. 난임기간동안 안내표시 없는 캄캄한 터널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를 시간과의 싸움에서 숱한 좌절과 눈물을 흘렸지만 끝은 항상 있더라구요. 저처럼 힘든 싸움을 하고 있을 모든 예비 엄마 아빠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의지가 되어 주시는 장우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그리고 끝으로 2과 선생님 모두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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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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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결혼6만에 시험관 첫시도로 임신8주차 접어들었습니다.
저는 진주에 사는데 진주에는 인공수정만 시술하는 산부인과는 있어요.
자연임신시도도 실패, 인공수정도 실패, 그러고 6년이라는 세월을보내버렸네요
주변에서 시험관추천을 해서 여러포털사이트에서 난임병원을찾았는데
세화병원이 많이나왔어요. 그리고 원장님추천으로 2과 장우현원장님으로요..
제선택은 망설이지않고 바로 예약부터했죠
근데 생리3일째 갔어야하는데 거의끝나고가서 한달이라는시간을 기다려야했어요..
난자 6개채취로 신선배아3개 최상급과 상급으로 3개 이식, 그리고
단테아 임신성공 8주차입니다^^
항상 미소로 맞아주시는 장우현원장님과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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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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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를 선택한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5년동안 아이가 안생기고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3차 실패이후 지푸라기라고 잡자는 마음으로 세화를 방문하게 되었고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다소 먼거리지만 편안하게 진료 다닐수 있었고 마음이 편해야 임신이 잘된다는 말도 있듯이물론 원장님의 의술이 훌륭하시지만 마음까지 만져 주셔서 더 빠르게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시험관 1차 시도때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몸도 제대로 못 추스린것 같았는데2차때 입원해서 며칠동안 푹 쉬면서 (세화 병동 밥도 잘나옵니다) 더 쉽게 성공한것 같습니다.2과가 잘한다는 소문은 주위에서 흔하게 들었지만 한번에 난자도 잘 자라게 해주시고 동결도 잘해주셔서둘째 셋째까지 문제없이 냉동배아로 이식할수 있을것 같네요~ 남은 배아들 잘 보관해주세요~ 벌써 난임병원 졸업이라니 ㅜㅜ 조금 아쉽지만둘째때 금방 찾아뵙겠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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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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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원장님 간호사님 최고입니다!
주변에 2과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방문 하게 되었어요제가 심한 다낭성이라 난포가 너무 안커서 고생고생 했지만...결국 성공해서 이런 글을 남기게 되네요~!! 너무 너무 기뻐요~~!!여러분 희망을 잃지마세요 진짜 노력하면 아기는 찾아오는거 같아요.늘 밝게 인사해주시는 원장님, 그리구 설명도 너무 너무 잘해주시고친절한 우리간호사님^^ 너무 최고입니다~! 정들었는데 아쉬워요...둘째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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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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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간호선생님들 넘 감사드려요.
생리를 1년을 안해서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으로 알아보다가 가게 되엇습니다. 2과 정우현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간호사선생님도 친절하고 진료실에 환자분 한분 한분 웃음소리에 저도 기분이 좋았고 느낌이 너무좋았어요~진료실에 들어갔는데 원장님께서
힘드실텐데 수많은 환자분들에게 다 웃어주시고 역시나 저도 느낌이 너무좋았어요. 난임검사 해서 유즙 호르몬 수치도 잡아주시구 생리도 다시하게 해주시구 과배란 한번만에 자연임신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 애기집 ,심장소리 함께 너무 좋아해주시던 원장님 간호사분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둘째 애기 계획할때 다시 한번 뵐게요~ 다시 한번 한방 자연임신으로 우리 애기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우현 원장님 덕분에 우리애기 만나게되었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우현 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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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