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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원장님~김은정 김인이 간호사쌤 감사드립니당!!
제게도 이렇게 성공담 후기를 쓰는 날이 있네요 ^^
인공수정 3번 , 신선1차 시도도 못해보고, 냉동1차 (배아3개나
이식했지만) 실패 ㅜㅜ 저는 착상이 안되는 몸인줄 알았어요.
다른과에서 진료보다 신랑 지인이 몇분이 2과에서 성공했다는
얘길듣고 진료과를 옮겼어요. 처음 상담 받으러 갔을때부터
난임환자의 힘듦을 이해하시고 마음을 다독여 주셔서 눈물흘리고 왔었어요 ㅜㅜ (몸의 문제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크죠)
끝이 안보이는 시간과 불안함 속에 항상 긍정의 말로 용기주시고 잘될거라고 힘들 복돋아주셨죠 ^^
냉동은 바로 될줄 알았는데 실패했을때 좌절감은 ㅜㅜ
피검 실패때 장우현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셔서 착상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보겠다고 하셨는데. 적극적인 검사와 약처방으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신선2차에 소중한 아기 품게됐어요 ㅎㅎ
지난주에 9주차 졸업하고 올해 8월이면 결혼6년만에 이쁜아기 만날것같아요 ㅎㅎ 하루하루 행복하고 꿈같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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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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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1차성공 감사해요♡
2012년결혼해서 총 5번의 유산...
난관 염증으로 자궁외임신 2회 우측 난관 절제를 받고
좌측 난관 막힘으로 2016년 불임판정...
절망적인 시간들이었어요
용기내는데만 3년이 걸렸네요
진작올걸... ㅎㅎㅎ
시험관 첫시도에 1과 이상찬 선생님 점지로
2019년 36살 나이에 드디어 우리아기를 품게되었어요ㅜㅜ
과배란때도 수많은 경험으로 딱 적당량 약을 써주신건지
복수도 차지않고
갈때마다 다정하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간호선생님 덕분에 10주를 무탈하게 보내고
세화를 졸업하게 되었네요
너무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난임때매 고통받으시는 여러분들
용기내어 보세요!!
둘째때도 이상찬선생님께 은혜받으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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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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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18년 다른 난임병원에서 .. 엄청나게 고생 후..ㅠㅠ (자궁외임신에서 수술까지 엄청 걸렸어여.ㅠㅠ지금 생각하면 아오..ㅠㅠ) 해당 세화병원을 추천 받게 되어서 다시 한번 해보자 라는 마음 먹고 2019년 8월 즈음 방문 하였지요.. 5과 선생님 추천을 받고 , 진료를 받았습니다~ 간호사님 정말 친절!!!!@.@ 원장님과 상담 후 인공수정 하기로 마음먹고 도전 하였으나.. 첫번째는 실패~ 그 뒤로 신랑이랑 저랑 운동도 하고 몸을 더 만든 후 12월에 두번째 인공수정 도전!!!!! 결과는..... 임신 성공하였습니다!!!! 와!!!!!! 결혼 4년차... 만에!! 드뎌 임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아기 심장 소리 듣고 왔네요..증말 증말!!!!!! 감동입니다.ㅠㅠㅠ 이정형원장님 이은혜간호사님 !! 정말 감사합니다!! 시키는 대로 하니까.. 임신이 됩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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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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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부원장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결혼하고 일년넘게 배란일 맞춰 시도해도 임신이 되지 않아 검사를 받으러 세화를 찾았습니다.
난임 이유는 양쪽 난관 폐쇄여서 인공은 건너뛰고 시험관을 시도 하게 되었어요
신선2차 냉동2차만에 드디어 졸업하게 되었어요.. 신선2차에서 쌍둥이 임신이 되었다가 안타깝게 계류유산이 되었었고 그 뒤 냉동2차에서 성공 했습니다.
이번 1차 피검때 수치가 40점대로 낮게 나왔었고 심장소리 들었을때도 주수차이가 좀 나서 맘고생 좀 했었는데 적극적으로 처방해주셔서 다행히 잘커준 것 같아요
진료보는 동안 항상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고
난자채취나 이식할때 손잡아주시며 잘될꺼라고 말씀해주시는게 어찌나 힘이 됬던지요
시술후에도 통증이나 부작용이 없어서 과정이 좀 수월했었는데 역시 2과 부원장님 기술력 덕분입니다
또 간호사쌤들 친절하시고 꼼꼼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병원 다니는 동안 정말 맘편히 기분 좋게 다녔어요
장우현 부원장님 저희 부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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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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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둘째시술하러 왔어요!
첫째 동결1차에 성공하고 벌써 그 아기가 26개월입니다.
정말 소중한 아이죠!
엄마,아빠가 나이가있어 동생이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싶어
남아있는 수정란으로 도전하려합니다.
솔직히 둘째라 큰 부담은 없지만 한방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1과원장님께 감사드리고
2년이 훌쩍지났는데도 기억해주시는 담당간호사님께도 엄지척해드리고 싶습니다~
살림살이 빡빡하고 멀다면 멀수있는 경주에서 일하면서 통원하기도 힘들지만 자식욕심에 기운을 내봅니다^^
모두모두 성공해서 더 행복한 삶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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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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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 감사합니다.
처음 결혼하고는 신랑과 저 둘다 건강해서 아이가 당연히 생길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임신은 점점 안되고 나이는 먹어가며 불안함은 늘어가 산부인과를 찾아갔습니다.
평소 생리불순으로만 생각했는데 산부인과에서 내막증식증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시술을 받게되면서 진짜 불임이면 어쩌나라는 불안감은 점점 늘어갔습니다.
시술후 안정이되고 진료를 해준 담당 선생님과 배란일로 자연임신을 시도하였지만 몇번의 실패 후 담당 산부인과 선생님의 추천으로 세화병원 2과 장우현선생님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찾은 난임병원이라 겁도나고 두려웠지만 친절한 2과 장우현선생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점점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시술에 성공한것은 아니였습니다. 두번의 인공수정 실패 후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진다음 시험관으로 바로 넘어갔습니다.
시험관시술을 할때 선생님께서 쌍둥이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운좋게 선생님의 말씀대로 행복이 둘이나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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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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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
2016년11월 결혼_사내커플로 잠자는 시간은 빼고 붙어있던 우리였지만~ 연애기간이 짧아 아기는 처음부터 천천히 생각했기에 결혼후 6개월은 피임했고, 친정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6개월은 노력했는데.. 1년이 지나니 조금씩 조바심이 생기더라구요~일년에 감기로 한두번 아플까 말까 할 정도로 너무 건강한 체질이고 노력하면 금방 되는줄 알았어요ㅠㅠ이왕 노력하는거 제대로 하자 싶어 부산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세화병원에 2017년 가을에 처음 내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모든게 생소해 나름 편안할것 같은 다른과 선생님을 찾아 진료했는데..저도 남편도 이상없고, 난소 나이도 나팔관조영술 등 모든게 좋다고 젊은데 너무 앞서 걱정한다며..해가 바뀌기 전에 꼭 가지고 싶은 조급한 제 마음과 달리 4개월 가까운 시간을 배란일만 맞춰 보았습니다..매번 배란일 맞춰 숙제하려니 저도 남편도 더 스트레스 받아 자연스럽게 노력해보자 그만뒀었습니다. 중간에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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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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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
저는 생리 주기(22일~47일)가 너무 맞지 않아서 배란일도 종잡을 수 없었고, 직장생활(회식, 업무, 진급 등)로 임신 준비를 위한 몸관리를 긴 시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일반 산부인과에서는 저의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보고 결혼시기로만 판단하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2019년 말까지 안된다면 2020년엔 시험관으로 바로 도전하려는 의지도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지인에게 소개를 받고 세화병원 2과 장우현 원장님께 진료를 받게 되었는데요, 배란일을 맞춰줄 수 있는 약으로 2개월만에 자연임신 성공 하였습니다.
처음 1개월째 실패했을 때 원장님도 함께 안타까워 해주셔서 진짜 눈물날뻔 했었어요. 그 정도로 환자들과 소통을 잘해주셨어요. 같은 처방으로 한 달 더 도전한 결과 세화 간지 2개월만에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답니다.
임신 된 직후 6주차에도 갈색혈이 몇 번 보여서 말씀드렸더니 그에 맞는 처방으로 잘 케어 해주셨어요.
지금은 10주차로 잘 크고 있구요, 다음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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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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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정형원장님, 이은혜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여기 적힌 글들만 봤지 제가 이 글을 쓰게 될 날이 오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결혼한지 1년도 되지 않아 우연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자궁내막증에 자궁선근증까지..자연임신은 힘들꺼라며 여기 세화병원을 추천해주시며 가서 상담 받아 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어요.저는 원래 아기가 생기면 낳고 안 생기면 그냥 살자는 주의였는데 아기를 못가질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지더라구요.아무런 정보도 없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어떨결에 병원을 방문해서5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말씀은 많이 없으시지만 왠지 원장님이 믿음이 갔고 항상 친절하게 반겨주시는 간호사님 덕분에 병원가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았어요.1차는 수정에 실패해서 이식도 못하고 좌절했었는데2차지만 이식은 처음이었는데 바로 임신에 성공했어요~~^^임신이 되고도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일란성 둥이를 품고 있네요.마음속으로는 3번은 시도해보자 생각했지만 막연히 3번해도 안되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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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