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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 정~~~~말 감사함돠~~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 다 실패하였지만
병원을 옮기기가 선뜻 결심이 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인의 소개로 이상찬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좀 무뚜뚝하기는 하시지만 첨부터 끝까지 넘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확~~갔습니다.
그래서 원장님이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고 결심하고 장기로 시험관 1차에 돌입했져...
이식하는 날 원장님께서 잘 될거 같다는 말씀에 맘이 놓였고
저 역시 좋은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주뒤 1차피검에서 143이 나오고 2차 1800대가 나와
지금은 8주차 달리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원장님이 가족을 대하는 것 처럼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감동했구여
넘 넘 감솨드립니다...
그리고 5과 간호사님들의 친절함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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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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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과5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감사해요^^
제작년 가을
3번째 시험관으로 이쁜 딸 낳았어요
정말 생명의 은인과 같은 선생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오늘 둘째 시도하러 돌쟁이 딸데리고 갓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반갑게 인사도해주시고 알아봐주셔서 마음이 따뜻햇어요^^
둘째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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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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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고맙습니다
먼저 이상찬 원장님의 카리스마속의 자상함도 프로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간호사님 감사드립니다. 노산이라 첫 시험관시술에 될줄은... 다른병원에서 인공두번 실패하고 아는약사님소개로 부산에서 제일 권이있다며 이상찬원장님을 소개로 세화와인연이되어, 쾌적한병원분위기며 상담실등은 까칠한 저에게도 감동, 입원실간호사분들도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엄마가되게 해주신 모든분게 감사드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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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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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저는 27세에 결혼을 하여 1년6개월이 다되어 가도록 임신이 되지 않아 검사를 위하여
세화병원을 처음 방문 하였습니다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별일이야 있겠냐는 생각으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중...
나팔관이 양쪽다 폐쇠되었다는 소리를 들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무엇이든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꺼라는 생각으로 바로 시험관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생님을 뵈었을 때는 조금 무뚝뚝한 성격이신거 같아 걱정을 조금 했었지만...시술에 들어가고 나니 말씀도 너무 편안하게해주시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한방에 임신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원체 덜렁대는 성격에 스케줄표도 두번이나 다시받았지만...친절하게 웃으며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과 저에게 한방에 아기 천사를 보내주신 이상찬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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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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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 세화를 다니며 시험관 준비한게 엊그제 같은데..^^저역시 그땐 임신성공담 읽으며 희망을 가지며 시험관 시술에 임했었죠 첫 시술로 한번에 임신을 하고 .....^^ 지금은 17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매일 정신없는 하루지만 이런 행복을 주신 원장님께 저희 부부는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둘째를 가지기 위해서 다시 세화에 열심히 출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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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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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울민영공주가 100일이네여 뭐가그리바쁜지 글한자올릴 시간도없네요 울공주100일되면 꼬옥찾아뵐려공했는데ᆢ세화에서 초대해주신다니 넘감사합니다 그때 꼬옥 찾아뵐께요 오닐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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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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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3과 원장님 간호사 샘들~ 감사해요~^^
결혼 5년차 자연임신도 안되고 배란일 받아서도 해보고 과배란도 안되고...
고민고민 끝에 친구가 2명이나 세화를 다니고 있다고 하여 같이 가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을 하고 더 고민해보겠다고 그냥 나왔었는데... 신랑과 이야기 후 한번 해보기로 하고 병원을 재 방문했지요.. 첨에는 5과로 갔었는데... 5과 원장님 디게 무뚝뚝하시고 무서우시더군요...상담을 들어가니 처음 하시는 말씀이 "왜 임신이 안된다고 하던가요?" 라고 물으신다.... 음... 제가 그걸 알면 병원을 왜 왔겠냐구요... ㅠㅠ 그말에 상처가 되어 친구에게 물어 담당선생님을 바꿔달라고 말씀드렸고 그때부터 3과와 인연이 시작되었네요~나팔관조영술 자궁내시경등의 검사를 한결과 아직 나이가 젊어서 인공수정을 2회정도 해보자고 하셔서 인공수정을 시작했어요~ 약도 먹고 주사도 맞고 처음 주사 맞고는 난포가 크지않는다고 주사도 바꿔서 맞기도 하고 했지요~ ^^ 그렇게 인공시술을 하였고... 3주뒤에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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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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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희 아들이 100일이 다되어 갑니다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적어봅니다
저희 아들이 100일이 다되어가니 이렇게 세화에찾아올수있게 시간을 내어주네요
그사이 들릴려고햇능데 컴터를 할 시간을 안주더라구요 ㅠㅠ
작년하고 제작년 .. 우리 아들을 가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햇던 시간들이 되내어지네요
힘든과정도 다이겨내고 그결과.. 우리동희가 저희 부부옆에 왓지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줄 몰랏네요
세화에 계신 원장님 간호사님들 다들 감사드리구요 ..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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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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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1과 노영호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결혼2년이 다되가지만 임신소식이없어 울산에 살고있지만 친구소개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진료받았을때 많은환자들때문에 점심시간 다되어서 진료받게되었구 나팔관조영술을 받자고해서 오늘은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멀리서 왔다구 많은배려를 해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그날 결과까지 듣고 갔으니까요.. 아마 퇴근도 늦으셨겠죠..
그날이후 숙제 했는데 한번의 실패를 하고 다음달 두번째 진료를 받으면서 클로미펜 처방을 받구 다시 병원방문했는데 약효과가 좋은것같다구하시더라구요..
늦은나이라 이번에두 안되면 인공수정을 생각하고 있었던터러 많은생각이 들었죠..
원래3월초에 생리예정일인데 하루,이틀 지나도 홍양이 보이지않아 임테기 해본결과 2줄이었어요.. 어찌나 감격스러운지..
원장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간호사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진료 받았던것같아요.
지금은 울산에서 진료받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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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