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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2009년에 결혼하고 2년동안 아기가생기지 않아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세화병원을 소개 받아서 작년10월경 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희소정자증을 가지고있어서 우리에겐 시험관 밖에 안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첨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지만.. 다시 용기를 얻어 ~ 1차 11월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허나 복수가 넘 많이 차서 대학병원을 다녀오게 되었죠..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1차를 실패하고.. 몸관리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1차 실패후 .. 생리가 5개월동안 없었지만.. 몸이 돌아오는과정이라 믿었습니다..그리고 병원을 찾았지요..
원장님께서 그동안 쉴만큼 쉬었다고.. 이제 진행해도 된다하시어.. 우리에게 있던 냉동2개를 가지고 5월 ~ 진행을 했네요..
다행이도.. 엄마품에 잘 도착하여.. 지금 6주 2일 되었네요 ~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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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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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감사드려요!!
제가 세화병원을 다닌건 올해 1월부터 였어요
그전에 다른병원에서 불임검사를 다하고 이상없다는 결과와..
배란유도제 복용및 인공수정2차까지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 실패하고 이사를 하면서 세화병원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첨엔 2과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는데..자연배란일 받아서 한번 하고 과배란 인공수정으로 한번 했어요..
그리고 실패를 한 후 시험관 마음을 먹었어요
마음먹기가 힘들었지 마음먹고 나니 또 편하더라구요..ㅎ
그래서 5과원장님으로 바꿔서 진료를 받으면서 시험관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장기요법으로 진행하였는데..주사 맞는 횟수가 좀 많긴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자가주사 했답니다..ㅎㅎ
첨에 5과 원장님 무섭다는 소문이 있어서 긴장했었는데..
정말이지 너무 친절하시고 자상하시더라구요..
5과 간호사님들도 너무 좋구요..ㅎㅎ
그래서 이렇게 시험관 1차에 성공을 하게되었어요..지금8주차네요..
이렇게 저에게 엄마라는 이름을 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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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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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 안녕하세요~
불임으로 고생하던 결혼 13년차 불혹맘이던 제가
원장님의 의술 덕분에 이렇게 15개월된 아들을 두게되어서
넘 행복하답니다...
네번에 시술끝에 이렇게 예쁜 아들을 두게되어 그렇게 소원하던
애기돌이란걸 하게 해주신 원장님~~ 넘 감사드려요..
제가 늘 병원다닐때마다 환자를 위해서 늘 연구하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환자를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원장님...건강도 생각하시며 하세요~
세화병원을 만나서 정말행운이라 생각해요...
원장님!!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더많은 저처럼 난임 여성들이 세화에서 꼬옥 임신할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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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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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길을 가다 임산부를 봐도.. 아기를 안고 가는 엄마들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며 임신이 남의 얘긴줄만 알았답니다..
2006년 결혼을 하여 피임을 하지도 않고 아기를 가지려 노력을 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했답니다.. 좋은 한약이라는 한약은 다 먹고 목부터 등까지 녹용 침을 맞아 가며 들인 돈만도 아마 집 한채는 샀을듯...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터라 예쁜 아가들을 많이 보는 직업이니 내 아이에 대한 열망은 더 강했죠... 타 병원에서 3번의 인공수정을 실패하고 세화 병원을 찾은지가 2010년 1월 입니다..
작년 3월 8일 .. 잊을수도 없어요.. 임신 반응 혈액 검사하는날..
33.51 이라는 임신 수치를 듣고 기뻐 할지 말아야 할지 얼떨떨 했던 그날..
수치가 낮아 불안하기도 하고 아기집이 빨리 보이지 않아 속상했던 3월..
올해 달력을 정리하다 2010년 달력을 보니 병원 예약 일자랑 주사 맞는 스케줄 등이 기록되어 새삼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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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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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올해 여름 엄마되다...^^
안녕하세요^^
임신성공담이 늦었네요..ㅎㅎ
제5과 이상찬원장님께 진료받았어요
최정순 간호사님 외에 저한테 잘해주셔서 두번만에 성공한거같네요
첨에 놀랬어요
간호사님 이름이 저희 친정엄마랑 똑같아서요...간호사님한테 얘기안했는데...
작년초부터 치료받기 시작해서 작년10월28일 우리 결혼3주년되는날이었는데
그날 병원에서 피검사하고 임신이라고 하드라구요
얼마나 기쁘던지 그동안 맘 고생한거 싹 날아갔어요..ㅎㅎ
오늘 병원에 진료받으러 오는날이라 2주만에 왔어요
애기 보러 오는날만 기다리면서 살아요^^
집이 좀 멀어서 병원을 옮겨야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막상 옮기려니까 겁도나고 낮설어서 싫으네요
아~~ 첨에 체외수정실패했을때 죽고싶었는데
두번만에 이렇게 토깽이 같은 새끼가 내곁에 오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여러분들도 이글읽으시고 힘내시어요
특별한 비법은 없는거 같아요
맘편히(유모차만 봐도 눈물이 주루룩흐르고 그랬으니까)
먹으시고 수퍼푸드 많이드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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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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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정말고맙습니다 ..
2008년10월..결혼한지2년이지나도 애기소식이 없어 세화에서 임신한친구의 권유로 세화병원을 소개받았어요.
처음엔 불임이란 판정을 받는게 두려웠어요.지금생각해보면 왜진작 못왔나 아쉬움이 남네요.
그땐 나팔관이 한쪽막혔었고 자궁내막증도 있어서 솔직히 기대를 안했답니다.
근데 원장님이 시험관시술을 권유 하셔서 무조건 선생님만 믿고 바로 했는데 한번에 성공 했답니다.
지금은 아들이 돌이 지났구요..벌써 원장님과 5과 간호사님,주사실 간호사님께 감사 인사 드렸어야 됐는데 애키운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미루게 됐어요.
근데이번에 둘째를 계획하고 다시세화병원을찾았어요.지금 배주사들어 갔구요.다시주사맞기가두렵긴하네요.ㅋ..
이번에도 염치불구하고 무조건 선생님 만 믿을려구요...
지금 애기를 기다리시는 많은 예비맘들 꼭 좋은소식 있을거라 믿으세요.
마지막으로 원장님 ,간호사님들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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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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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 1월에 시험관 아기 시술로 쌍둥이를 임신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출산해서
백일을 맞은 29살 초보 엄마예요~^^
2009년은 제게 힘든 한해였습니다...
임신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결혼하고 일년은 피임을 했었는데 피임을 안 한지 6개월이 되었는데 아기가 안 생겨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희소정자증으로 진단을 받았고 이상찬 원장님을 처음 뵙고 시험관 아기 시술을 권유 받았죠....
아무 생각없이 1차를 시도 했고...
그 당시에 주사 맞는 스트레스와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으로만 병원에 다녀서 일까요...가족 모두의 바램을 뒤로하고 실패했습니다...
조바심이 난 저는 3개월 뒤에 바로 또 2차를 시도 했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던 시기여서 일까요 또 실패를 했죠...
그 때 이상찬 원장님께서 마음을 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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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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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성공 원장님께감사요
9년만에 둘째를 가지게되어 원장님과 간호사언니들 에게 감사한다는 인사도 없이
바로 병원을 옴기게 되어 미안하구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시험관 2번만에 아이가 생겨 정말 기뻐습니다.
복수가 차서 병원에두 3번이나 입원을 하구 입덧이 심해서 입원도 하구 2달 반만에 일어났지만 이제는벌써 17주가 되었습니다.
초음파 할때마다 얼마나 잘 노는지 입덧때문에 힘들었지만 담당 선생님께서 아기는 튼튼하게 잘 자라구 있다구 하셨서 태명도 튼튼이 입니다.
우리 튼튼이가 봄에 되어나면 다시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를 많이 걱정하신 수간호사언니 5층 병동 간호사 언니 5과간호사언니들 그리구 제일 고생 하신 5과원장님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구 고맙습니다.
아기낳으면 꼭 한번 가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다들 건강하세요.
임애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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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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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희망을주신 이성찬원장님께 감사드려요^^
늦은나이에 아이가 생기지않아 걱정하는데 사촌아가씨 소개로 세화병원을 다니게 되었슴니다 힘들거라는 말도 있었고.주사맞는게 지칠수도있다고듣고. 걱정도 만이 했어요.하지만 크게 신경안쓰고 시작했어요.임공수정1번실패후 시험관으로 바로 시작 아침저녁으로 동네 초등운동장을 열심히 걷는운동을 만이했어요..그결과 난자숫자가만았던것같아요. 원장샘이말씀하신데로 맘편하니 먹고.열심히했어요..1차실패후 맘이 더 조급할때 항상 원장 선생님이 맘을 편하게 먹으라 말씀 하신게 그때는 생각이 안나더니 임신성공후 그말에 중요성을 크게느끼네요..1차하고 남은 수가6개남아서.2번나눠 2차 했어요.열흘후 피검사 수치가 정말 잘 나왔어요.애기집이 두개 보인다구 원장샘이 말씀하실때 정말 떨리더군요..임신은했지만 자주 피가 비쳐.항상 조심조심 했어요..입원도 했었고.병원도 자주 방문하고 3개월까지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항상 피가비쳐불안해 할때 선생님이 말씀하신말이 한번들어온아이는 쉽게 나쁘게안된다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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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