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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쌤 감사드려요~~
멀게만 느껴졌던 아이에대한 생각을 바꾸어주시고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주신것 감사드려요. 처음에는 무뚝뚝함이 신경쓰였지만 함께 마음편하게 가지고 시작해보자고 하셨고 그말씀에 동참했어요. 이제14주접어들어서 우리가족 모두 행복한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선생님의 손길과 따뜻한 마음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달된것같아 기뻐요. 내일처럼 관심가져주시고 전화로 상담할때마다 마다하지않고 일일이 답해주신 간호사님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병원을 찿는 예비엄마,아빠들의 가슴속에 따뜻한병원,희망을 주는 병원으로 남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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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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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감사합니다~~♡
이상찬원장님 감사합니다...인시가 늦었어요....
결혼한지 5년이 되도록 검사결과에 아무런 이상도 없는 저희 부부에게
새생명은 단한번도 오지않았습니다..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때 이상찬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뵙는날부터 나도 아기를 가질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시험관 시술을 하는동안도 그리힘들지안았습니다.
명절연휴고 휴일이고 가리지 안으시고 애써주신거 잊지안고있습니다,
이제 임신16주를 지나고 있는데 이쁜아기 만날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이상찬원장님 덕분이죠^^*
난임으로 힘든날들 보내시는 분들~이런저런 정보나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마시고
원장님만 그냥 무조건 믿고 따르면 멀지안은 날에
꼭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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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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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평생또평생 감사한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우리부부 ....아기를 너무가지고싶어..간호사인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처음으로 내원하였습니다...병원주차장에 차를 세울때부터 떨리고 두근두근대는 심장을 진정시키려 얼마나 애썻느는지 몰라요..원장님을 뵙고서 다정하신 목소리에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그렇게 신랑과 저 모든검사를 끝내고 자신있게1차도전했이세상모든 지만..실패하고..냉동배아이식실패..2차도전성공해 떡뚜꺼비같은 아들낳아..담달이면,,,24개월이네요.,,항상감사하며..평생감사할것입니다...정말감사드려요,,원장님 ..항상친절로대해주신..간호님들!!꼭 !건강하시길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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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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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려요
저는 양쪽 나팔관의 문제로 아기를 얻을수있는기회는 시험관시술뿐이 없었답니다~
시험관시술을 마음먹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불임전문병원 시험관 전문시술병원인 세화병원을 알게되었구요 남편과 내방하게 되었어요... 시험관시술을 준비하던중 저희남편의 정자채취검사가 무력정자증판단을 받았구요... 이상찬 원장님께선 걱정할거 없다시면서 방법은 다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저희는 희망의 빛을 얻은듯한 기대감으로 정말 잘왔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첫번째 시험관시술은 정말 마음을 비우고 한번으로안되면 될때 까지 노력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이게 왠일??? 한번에 바로 임신...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이상찬원장님 신으로 보였습니다 ㅋㅋㅋ 2009년초에 시작해서 2009년말에 예쁜딸을 얻게되어 정말 세화병원에 잘왔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다시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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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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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정말 정말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격었지만 결국은 성공해서 지금 건강한 아들을 잘~ 키우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많은 노력 덕분에 이 행복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며 이 행복 바이러스 많은 엄마들에게 전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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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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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둘째 출산후 ...
세화 식구분들 안녕하세요
2010년 7월 2차 시술에 성공해서 2011년 3월에 예쁜 딸을 낳아 지금은 100일이 다 되어가네요
우리 유나가 지금은 엄마를 알아보고 웃기도 하고 옹알이도 합니다
이렇게 웃을수 있는 행복을 만들어 주셨서 너무 감사 드림니다
50일 사진 올려 봅니다
세화식구 분들과 5과 이상찬 원장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함 놀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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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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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2006년 세화병원에서 시험관 시술로 정말 사랑스런 예쁜 딸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010년 제 나이 40세에 용기 내어 귀여운 아들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9개월이네요.
둘 다 이상찬 원장선생님 도움으로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장님의 항상 긍정적인 말씀과 편안한 병원 환경( 세심한 도움을 주시는 간호사님, 친절한 식당 아주머니, 1층 원무과 언니, 주사실, 채혈실간호사님 등등) 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신랑이 농담으로 3째 이야기를 하는데~~ 체력이 ~~
원장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아이들 건강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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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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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두 이제 누구의 엄마 랍니다 ^^
이상찬 원장님~5과 간호사 샘들~너무 감사 드려요~
저두 이제 누구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처음 제가 양쪽 나팔관막힘으로 자연임신이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정말이지 말로 표현못할큼 힘들었답니다 ~인터넷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우연히 세화병원을 알게되었답니다~
바로 세화병원으로 전화를 걸어 불임상담을 받았죠..너무 친절하시고 상세히 다 설명도 해주었답니다^^이상찬원장님과간호사샘들의따뜻한위로까지...그리고 저는 시험관을 시작했습니다
제스스로 배에 주사바늘을 꽂을때 생각했습니다~나도 엄마가 될자격이 있구나~~주사 무서워 하거등요 ㅋ그런데 정말이지 무섭지 않았어요~우리아가를 만날 준비단계니까요~
배주사 맞고 엉덩이 주사맞고 채취하고 이식하고 그렇게 진행되었지요~그런데 아쉽게도 1차 실패...다행히 냉동이 나와서 2달뒤 2차 냉동이식했어요
드디어 성공~!!저두 엄마가 된답니다~집이 병원하고 멀어서 7주까지 다니다가 집근처 병원으로 옮기고 출산하여 지금은 아들이 15개월이네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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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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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일년정도 마XX병원을 다녔어요
2번 시험관을 해도 수치는 항상 0
남편이 병원을 옮겨보자고 해서 세화병원으로 와서 자궁경검사부터 원장님이 해보자고
하셨어요.
그때 검사에서 나쁜건 아니지만 자궁입구에 거미줄같은 찌꺼기를 제거했다고 하셨는데
그리구 시도한 세번째 시험관에서 300이 넘는 수치로 안전하게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원장님 절대 무섭지 않아요~~~
항상 진료때마다 잘될거다 해보자 좋은 말씀으로 기운만 주신거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용기 잃지 않게 한말씀한말씀 너무나 감사드리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소중한
아기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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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