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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임신성공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상찬원장님
결혼하고 3년간 한약에 양약에 점도 보러 다니고 다른 병원에서 날짜도 몇번 받아보고
했지만 늘 좌절과 또 안됐네 하는 실망뿐인 시간들을 보내다가
이번년도 초에 큰 결심을 하고 병원에 찾았습니다.
결과는 무정자증. 이제껏 시간낭비 돈낭비 헛수고만 했구나 하는 안타까움과
그래도 방법을 찾은 것 같아 기뻤습니다.
1차는 너무 걱정을 많이 하고 직장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아 실패했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된다는 원장님의 말씀보다 다른 질문을 하면 너무 단답형의 대답을 해주
셔서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 마음이 답답하기도 했었습니다.
8월 중순이 지나고 병원을 찾았을 때에는 이상찬 원장님이 전문가 이시니 그냥 믿어보자 였습니다.
아기 가지는데 필요한 것만 잘챙기면 되지 부수적인 것은 괜한 근심 같아서 그냥 마음을 비웠습니다. 일도 눈치껏 정리에 들어 가고 정말 원장님 주신 스케줄 챙기는 것 외 다른 생각은 거의 하지 않도록 편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너무 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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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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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저도 이제 엄마가 된답니다.-이상찬원장님-
2007년에 인공수정 2번 했었는데 실패하고 더이상 우리 부부는 무자식이 쌍팔자라는 생각으로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결혼 만 6년인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살이라도 젊을때 한번 더 시도 해 보자 마지막으로 한번 더라는 생각으로 다시 세화병원 문을 두드렸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34세입니다.
8월 17일 생리시작하고 19일에 병원에 방문 이번에는 이상찬원장님께서 담당해 주셨고,,, 미세정자주입술이라는 시험관으로 시도 했습니다. 겁많은 우리 부부는 처음 배 주사 맞을 때를 잊지 못해요. 얼마나 벌벌 떨었는지... 아기를 원하는 맘에 과감히 성공하고 한번 맞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쉽더라고요.
난포가 잘 자라 14개 나왔고,, 난자채취에 대해 겁 많이 먹었었는데 저는 생각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어요. 그런데로 참을 만하구요, 이 시술이 끝나고, 3일쯤 지나 14개 중 7개가 가능했는데 3개넣고 4개는 상태보고 냉동보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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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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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지금 21주5일된 예비엄마(김나영)입니다.
결혼한지 4년동안 임신이 되지않아 처음으로 세화를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 제가 할수 있는건 ´시험관아기´였습니다.
자연적으로 임신을 하기 어려운 제가 너무 밉고, 남편과 시부모님께도 죄송스러워서
크게 낙심을 하고 있는 그때.. ´이상찬 원장님´께선 아직 젊으니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빨리 시도를 하면 된다는 말씀에 저희 부부는 조금도 망설임 없이 바로
´시험관아기´를 시작했습니다. 전 처음이고 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않고 실패하면
다시 시도할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일까요? 너무나 순조롭게도
한번에 임신이 된 것입니다. 정말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항상 병원에 갈때마다 원장님께서 ´맘을 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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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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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세화 가족여러분...
제가 세화를 찾게 된때는 37세 늦은 나이
그전에 30대 초반에 부산 m병원에서 인공4번 그후 직장 생활에 바빠서
잊고 지내다 친한동생의 소개로 세화에 다니기로 결심...
원장님의 첫말씀 왜 이제 왓냐고?.... 걱정어린 말씀, 병원 친절한 간호사님들과
원장님에 대한 믿음이 잇엇기에 믿고 시작하엿죠?, 모든 불임검사후 인공 시작으로
인공 실패후 바로 시험관으로 들어가자는 말씀에 나이도 잇고 해서 시작해서 첫번째 실패
두번째는 난자11개 채취후 이식하고 넘 쇼핑을 오래해서인지 배가 슬슬 아파서 피검결과가 별로 안좋아서 그후 절박유산, 그후 세번째 12개 채취 5개이식 자궁외 임신,다행히 엠티엑스 주사로 수술은 면해서,,, 네번째 15개채취 5개이식 1차피검 77 2차피검 471 2차피검 4727
하지만 넘 불안햇어요 수치는 올라가지만, 계속 피가 비추엇거든요...한 4주정도 비추엇던거 같아요...정말 피가 마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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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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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엄마(김연정) 남편입니다.
제가 지금 성공사례담에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습니다. 제 아내가 세화병원을 다니면서 로비에 앉아 성공담책을 보면서 기다리던 저였는데. 막상 그 주인공이 되니 꿈만 같습니다.
전국의 안가본 한약방이 없고, 안먹어본 보약이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마음고생하면서 노력을 했지만, 노력으로 안되는것도 있더군요.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 세화병원을 찾았고, 아내가 나팔관폐쇄라는 불임판정을 받았을때, 아내는 진료실에서 울고 저는 마음속으로 울었습니다.
그래도 할수 있다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궁하면 통한다는 저의 신념으로 한번 해보자 하고 둘다 새롭게 마음을 다졌죠.
6개월 남짓한 병원생활 끝에 난자채취를 했고, 그 과정에서 복수가 심하게 차서 세화병원에서 입원하였고, 퇴원하고 배아이식 후 다시 복수가 심하게 차서 결국 다시 세화병원 입원했다가 정말 결국에는 부산대학교병원에 입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술과정에서 부작용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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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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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드립니다~
작년 10월초에 처음병원을 방문하고 너무나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나역시 고생만하다가 포기하게 되지는 않을지....워낙 고령에 첫임신이라 ......필요한 검사를 다마치고 11월13일에 인공수정 시술을 받았습니다.하루가 일년같은 시간을 보내고 12월초에 성공햇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지금은 9주째로 접어들었구요~거리가 워낙멀어서 직접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감사인사드립니다.5과원장님 너무 사무적이셔서 조금은 서운했었지만 선생님의 기술로 저를 엄마로 만들어주셔서 어떻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원장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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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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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사랑스러운 아기로 소중히 키우겠습니다.
작년에 저희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아기로 임신에 성공하시고 예쁜 딸을 출산하신 분께서 아이의 돌이 되었다고 감사의 편지와 맛있는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세화병원을 현재 내원하고 계신 분이나 앞으로 오실 분들에게 모두 희망의 부적이 되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편지를 공개합니다. 다만, 개인의 정보보호를 위해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저희 세화병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인데 이렇게까지 고마움을 표현해 주시니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오시면 이쁜 둘째도 꼭 성공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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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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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이상찬원장님&세화병원 감사합니다.
세화병원 다닌지 2년반...시험관 3차시도..정말 맘이 불안했었는데..
이상찬원장님을 믿었기에 끝까지 함께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세화를 출근할땐 나도 언제쯤 졸업할수있으려나..한숨만 쉬었건만
막상 졸업하니 왜그리 서운한지..꼭 시집가며 친정떠나는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간호사언니들도 정들었고 무엇보다 세화병원과 정들었던거
같습니다..친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넘 젖어들어 타병원적응하기가
전 무척힘들었담니다..사실 점점 세화병원이 그리워질려고 하더군요^^
예정일 3일앞두고 자연분만으로 숭풍숭풍낳아 딸을 얻었습니다.
작은머리에 롱다리 아빠를 쏙닮은 아이랍니다..큰병없이 가끔 코감기정도
만 걸리고 튼튼하게 자라 돌 이주전에 아장아장 걷기시작하더군요..
우리부부의 작은 올챙이 소윤이가 이제 돌이되었습니다. 원장님..
항상 원장님과 세화병원 모든분들께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산담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세화졸업할때까지도 세세히 신경많이 써줘 넘 고마웠습니다. 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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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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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긴 터널을 지나온 용기....
거주지인 김해에서, 세화병원을 향할때면, 항상 만덕터널이라는 오래되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야만 했습니다. 그 보다도 더 긴터널, 착잡함,긴장감,불안감등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의 터널이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곤 했습니다.
작년 10월 김해에서 무정자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찾은 이곳...
다시 한번 증세를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의후, 미세수정술을 결정했습니다.
덤덤하게 받아드리려 했고, 희망의 끈도 놓지 않으려 하였지만, 원장님 말씀처럼, 의학의 힘이 미치는 영역과, 그 이상의 영역은 분명히 나눠지기에...
저 또한 직업적으로는 승부사 기질도 있고, 열정적이라 난임이라는 부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 있었지만, 순리대로 모든것을 받아들이자는 굳은 결심을 하고나니 ,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많은 부분 미안했고, 직업여성인 아내와 병원을 함께찾는 날이면 항상 죄 짓는 기분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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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