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세화병원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화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임신성공사례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죄송하지만 질문에 관한 것은 상담 및 예약에서 1:1상담에 글을 올려주시면 담당선생님께서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고 계시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세화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7-02-24
-
고마워요 세화병원
다들 힘내세요...꼭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6년됐구요.. 셤관을해서 한번만에 성공한 예비맘입니다..
나이는 32살이구요...
임신이 안되어 산부인과에 1년정도 다니다가 (제가 문젠줄알고) 남편이 검사를 해보니 무정자라고 하더군여..아이를 가질수 없다고..정자를 이어주는 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100명에 한명있을까 말까하는 귀형이라 하더군여..
그땐 정말 하늘도 노랗고..이세상에 내 아이를 가질수가 없다니..
정말 막막하고..죽고 싶은 생각 뿐이였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알게된 세화병원을 첨 왔어요..
원장님께서 우선 고환에 정자핵이 있는지를 보자고 하셨고 며칠있다가 결과를 전화로 확인했어요..정자핵이 있다고요...
얼마나 기도를 했던지..얼마나 울었는지...
인터넷를 뒤적이다고 어느 글을 보니 전혀 아이를 가질수 없는 희망없는 사람도 있던데...저는 그나마 희망이 생겼어요..단 1%라도 좋다...
열심히 될때까지 해보자...
형편이 좋지 않았기에..그땐 국가에서 보조금을 주기…
*
|
2007-02-11
-
고마워요 세화병원
항상감사해요.
여기 저기 이방법, 저방법.(희소정자증으로 시험관시술 다른데서 5번, 세화에서 3번, 결혼11년 8번만에 성공,) 돈도 많이도 들었고 실패할때마다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커가는(태어난지 4개월이 조금 넘었음)이쁜딸을 보면 너무나 감사하고 나에게도 이런날이 있구나! 하고 꿈만 같습니다.
세화병원원장님 간호사님들. 따뜻하게 대해 주시고 용기 주시고 고마운거 평생 잊지 못할꺼예요. 저도 힘든때가 있었지만 이렇게 참고 꾸준히 하다보니
좋은일이 있네요. 지금도 시술중에 있으신 분들이나 불임때문에 고통받는분들, 용기 잃지 마시고 꼭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무었보다 세화에서 시헙관을 시작하셨다면 의사선생님을 믿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 받으세요. 좋은일이 꼭 있을 꺼예요. 화이팅!
*
|
2007-02-09
-
고마워요 세화병원
첫째가 유치원에 가요.
제가 세화를 안지 참 오래되었군요.
동생 때문에도 이번에도 여러번 갔는데
병원이라기 보다는 친구집에 들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다닐때는 지금처럼 좋은 건물도 아니었는데...
결혼 5년 동안 임신이 안되어 좋다는 약 다 먹고
남편의 불임이 원인이라 비뇨기과도 다니고 해도
소용이 없어서 그때만 해도 불임병원이 있는지 조차도 몰랐던
전 아는분의 이야기에 이야기를 들어서 갔었죠.
남편의 희소정자증으로는 시혐관 밖에 안된다는 소리에
제 한몸 희생하자 하고 무작정 도전
처음에는 실패라는 말에 거의 1년을 체념하고 살다가
다시 도전했는데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리에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그때 기분은 말로 상상 못하죠.
복수가 차는 고통때문에
대학병원 입원실까지 가야했는데
입원실이 없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
고통때문에 잠들지 못할때 마다 이온음료를 거의 들이키고 살았어요.
다행이 잘 넘어갔는데
3개월쯤 하나가 자연유산이 되고
우리 큰애가 잘 커…
*
|
2007-01-3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알여주세요
셤관에서피검가지어떻게해야하나요3번실패했어요이식하고4일동안누워지내고했는데실패자세히알여주세요
*
|
2007-01-29
-
고마워요 세화병원
답답
섬관하고피검사까지어찌해야하나요성공하신분알여주세요화장실.식사.3번실패하고우울증이오내요성공하신분자세히알여주세요울산거주하시는분열락주세요01077676328
*
|
2007-01-26
-
고마워요 세화병원
우리 애기 너무 건강 하게 잘 크고 있어요
세화병원을 알게 된게 진자 저에겐 너무 큰 행운인것 같아요.
시험관으로 임신 성공해서...작년에 아들을 낳았어요.
벌써 첫돌이 돌아오고 있네요.
엄마,아빠도 하고 잡고 서고,애교도 많고 어찌나 건강한지..
요녀석 보는 재미로 요즘 하루가 짧네요.
너무 바바서 세화를 잊고 있다가..오늘 메일 보고 생각나서..들려 봅니다.
원장님,간호사님 모두 잘들 계시겠죠?
애기 데리고 한번
*
|
2007-01-11
-
고마워요 세화병원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화병원입니다.
저희 병원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임신성공사례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죄송하지만 질문에 관한 것은 상담 및 예약에서 1:1상담에 글을 올려주시면 담당선생님께서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고 계시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세화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2007-01-06
-
고마워요 세화병원
여러분들도 힘내시고, 꼭 성공하세요
저도 결혼 5년만에 세화에서 시험관 1번만에 성공한 예비맘입니다
지금은 28주가 되어가는데..집근처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지난 주에 성별도 아들인 걸 알게 되어 기쁨은 말할 수가 없어요
제가 36세이어서 2째 계획도 엄두가 안나고 남편도 은근히 아들을 바랬거든요..
암튼, 요즘은 안정기가 되어 하루에 몇번씩이나 발로 통통차며 놀고있는 우리아가의 귀여운 몸짓을 느끼며...시험관 시술과정의 어려운 시간들을 즐거운 시간으로 다 보상받고 있는 듯 해요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하고,,2월 쯤에 세화로 옮겨 직장생활하는 중에 짬짬이 병원다니느라 맘고생도 하고..1번의 인공 실패로 시간낭비할 필요 없겠다시퍼 시험관에 바로 들어갔는데..배주사는 혼자 스스로 맞고..엉덩이는 매일 병원이나 학교 양호샘한테 맞으러 다녀야했죠(남편과 주말 부부거등요)
첨 시험관해서 확률이 30%정도라고 해서 확실히 된다는 기대도 없이 방학을 맞아 진주에 연수를 신청하여 갔는데..그 곳에서 전화로 원장선…
*
|
2007-01-03